우리 학교의 2014학년도 수시 1,2차 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1차 우수인재양성전형(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 502명 모집에 4,000명이 지원해, 7.9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 경쟁률 6.43대1에 비해 1.24%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됐고,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면접을 통해 다가오는 12월 7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2차 원서접수 결과는 총 1,666명 모집에 10,865명이 지원해 6.52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작년 경쟁률 5.51대1에 비해 1.18% 상승했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고, 11월 21일 면접을 통해 수시 1차 지원자와 마찬가지로 12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학처 관계자는 “우리 학교가 올해 거점 국립대학 취업률 2위를 기록하고 BK21플러스, ACE 사업, 교육역량강화 등 주요 국책사업 선정, 학생 만족도 1위 등 학교 브랜드 가치가 향상돼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규빈 기자








박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