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유니브 충북본부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을 포함한 충북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상상유니브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0년에 시작된 대학생 대외활동 커뮤니티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봉사활동(캄보디아 희망 특파원) ▲마케터(상상마케팅스쿨) ▲해외탐방(상상원정대) 등이 있다. 이밖에도 ▲일반적인 취미관련 프로그램(바리스타, 바텐더, 캘리그라피) ▲공연 및 전시가 가능한 프로그램(댄스, 난타, 보컬, 영상제작) ▲취업 관련 프로그램(취업캠프, 스피치) ▲봉사 스포츠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당구, 풋살) 등이 있으며 약 5주 동안 진행된다. 현재까지 누적된 우리 학교 소속 가입 학생 수는 15개 단과대학 및 학부의 83개 학과에서 총 4,821명이다. 지난달부터 5주 동안 풋살클래스를 수강한 성범진(노어노문학과.10) 학생은 “따로 풋살장을 예약하는 것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운동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충북지역 내 다른대학 친구들도 알 수 있게 돼서 좋았고 전문 강사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 또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칵테일 강좌를 수강한 김상욱(지구과학교육과.08) 학생은 “평범한 대학생이 바텐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대외 수상 성과로는 우리 학교 이정화 학생을 포함한 3명의 학생(천문우주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어국문학과)이 소속된 팀이 전국 규모의 마케팅 관련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우리 학교 종합인력개발원과 상상유니브가 협력해 기업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기업캠프에는 우리 학교 전체 과 학생들과 우리 학교 출신 동문 선배들이 참여해 만남을 갖는 시간이 마련된다. 동문 선배와의 만남은 1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탄진 KT&G 인재개발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상상유니브 충북본부 신동근 팀장은 “대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가 있어도 강사를 섭외하는 데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부담스럽기 때문에, 상상유니브에서 제공하고 있는 클래스를 수강하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빈 기자
wilshere@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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