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의과대학이 올해 실시한 의사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인 97.7%에 비해 2.3% 상승한 것이다. 우리 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010년과 2012년에도 의사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이번에는 2014년도 제78회 의사국가고시 전국 평균 합격률인 93.8%를 웃돌아 다른 학교에 비해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의사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출제하는 시험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은 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응시자격에 결격사유가 없는 지원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지난 1월 22일 발표한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제78회 의사국가고시에 응시한 의학전문대학원생 21명을 포함한 우리 학교 의과대학 졸업예정자 총 44명이 이번 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고, 기존 졸업자 2명도 이번 시험에 합격했다.
의과대학장 김영규 교수는"이번 100% 합격은 의과대학 교수들과 교직원 모두가 학생 교육에 대한 열정과 지도, 의과대학생들의 노력과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우리 학교 의과대학생 교육시스템이 전국 최고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박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