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코어 기술혁신형 겸 산학협력 중개센터’를 운영할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으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으로는 우리 학교와 함께 성균관대학교(수도권), 전남대학교(호남.제주권), 경북대학교(대구.경북.강원권), 경상대학교(동남권)가 그 이름에 올랐다.
‘코어 기술혁신형’은 기술이전 및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술의 후속 상용화 개발을 추진하며, 기술 사업화 기획 전문성 강화 및 연구자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을 개발, 운영해 대학의 혁신기술 상용화 성공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또한 ‘산학협력 중개센터’는 충청권 대학과 기업 간 기술,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는 업무를 주로 진행하며 ▲현장실습 중개센터 ▲창업교육 거점센터 ▲기업지원 중개센터 ▲산학협력단 역량 강화중개센터 4가지 분야 전반에 걸쳐 중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학교는 앞으로 3년간 48억 원에 달하는 전국 최대의 추가 지원을 받아 ‘원적외선 방사체와 제습장치를 이용한 제습배기 및 예열공기를 이용한 연속식 원적외선 건조장치’를 대표적 기술사업화 핵심 연구사례로 수행하게 된다.
우리 학교 장건익(신소재공학과 교수)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 대학으로 인정받은 만큼 권역 내 산학협력중개 기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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