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교내 창업지원단에 ‘충북 Startup 365 멘토링센터(이하 충북 멘토링센터)’가 개소됐다. 충북 멘토링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기창업자가 창업을 시작하거나 운영할 때 생기는 애로사항을 멘토링 센터의 멘토와 외부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충북 멘토링 센터의 멘토단은 20~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있어 ▲기술 ▲특허 ▲세무회계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방법은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줌(Zoom)과 같은 온라인 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통해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 멘토링 비용은 무료이며, 우리 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tartup.cbnu.ac.kr)에서 창업 멘토링 신청서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충북 멘토링 센터 내 해당 상담 분야의 멘토와 연결된다. 이후 멘토와 멘티 간 일정이 확정되면 상담이 진행되고 심화 상담이 필요하면 외부 전문가와 심층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충북 멘토링 센터의 조용근 센터장은 “창업을 시작할 때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이 많은데 저희 멘토링 센터에 사소한 질문이라도 문의해주시면 성심껏 도움을 드릴 수 있다”라며 “센터 개소를 위해 노력해주신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 실무 추진 TF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임유빈 기자
glaraim@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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