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 학교 중원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중원문화의 형성과 특징> 공개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우리 학교 역사관(N19) 첨단강의실에서 열리는 이 강좌는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원문화권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공개강좌의 강사진은 우리 학교 중원문화연구소에 속해있는 고고미술사학과, 역사교육과 교수들로 꾸려졌다. 강의 일정은 ▲10월 26일: 중원문화의 시공간(고고미술사학과 성정용 교수) ▲11월 02일: 고구려, 중원을 품다(고고미술사학과 양시은 교수) ▲11월 09일: 산성의 나라, 중원(역사교육과 차용걸 명예교수) ▲11월 16일: 신라, 중원에 작은 서울을 세우다(역사교육과 이정빈 교수) ▲11월 23일: 중원, 불교미술과 만나다(고고미술사학과 서지민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는 2022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미래대응 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10월 26일 진행된 ‘중원문화의 시공간’ 강의를 수강한 주부 ㅇ씨는 “평소 역사에 흥미가 있어 충북대학교 박물관에 자주 가는데, 박물관에서 이번 강좌를 소개해줘서 알게 됐다. 오랫동안 여러 책을 읽고 많이 연구하신 교수님들의 강의를 편하게 들으면서 지식을 쏙쏙 흡수할 수 있어서 좋다. 집안일로 바쁘지 않다면 매주 올 것 같다”라는 수강 소감을 전했다.
송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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