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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서
새로운 출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제 978 호    발행일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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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우리 학교 박유식(경영학부 교수) 교무처장이 신입생들에게 학사보고를 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진행됐다. 2024학년도 우리 학교 신입생은 학부 3,150명 대학원 1,283명 총 4,433명이다. 이날 입학식에서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의 일원이 된 신입생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4년간의 대학 생활을 지금부터 설계하길 바란다. 주도적인 대학 생활을 통해 내 삶의 주인으로서 의식을 확장하고 가치관을 넓히는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라며 환영 인사와 함께 당부를 전했다.
  한편, 입학식에 맞춰 우리 학교 기독자 교수회는 제1학생회관 앞에서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차와 커피, 간단한 간식을 나누는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나다연(중어중문학과·22) 학생은 “학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공강 시간에는 솔못이나 정문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꼭 해보면 좋겠다. 행복담길에서 하는 밤 산책도 추천한다”라고 신입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번에 입학한 황은지(프랑스언어문화학과·24) 학생은 “20대는 가장 많은 활동을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환학생도 가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20대를 바쁘게 보내고 싶다”라는 바람을 말했고, 김민재(반도체공학과·24) 학생도 “지난날을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열심히 살아보자”라는 당찬 입학 포부를 전했다.

장윤서 기자
younseojang@chung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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