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페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 업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인 ‘청주페이 플러스샵’(이하 청주페이+샵)이 지난 3월 20일에 정식 오픈했다. 청주시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이 온라인 위주로 변화하는 유통산업 구조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고 온라인 자생 기반 마련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기획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참여 업체를 모집해 현재 258개 업체, 912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입점 업체의 경우 상품 판매 금액의 1%만 수수료로 지불하면 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청주시는 청주페이+샵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는데,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매일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특정 상품을 배송비 포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또한, 이번 오픈을 기념해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천 원, 7천 원, 1만 원의 3종 할인 쿠폰팩을 발행했고, 4월까지 청주페이+샵에서 상품을 구매한 이력이 가장 높은 3명을 선정해 1등 30만 원, 2등 20만 원, 3등 10만 원의 청주페이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페이 특별 인센티브는 청주페이 앱을 통해 지급한다.
청주시 경제정책과 김대곤 청주페이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청주페이+샵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따뜻한 플랫폼으로 다져 갈 계획”이라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업영역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소상공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청주페이+샵으로 온라인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청주페이+샵이 경제적인 소비와 더불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통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주페이+샵은 청주페이 앱의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곽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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