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5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3개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156억 10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된 사업은 2011년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이하 ACE사업;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과 기술이전 전담조직 사업(이하 TLO사업; Technology Licensing Office), 교육역량 강화사업 등 이다. 이 사업은 학부교육 선진모델 창출을 위해 특색있는 대학을 중점지원하고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시스템의 총체적 선진화를 병행하기 위해 도입됐다. ACE사업은 지역문화 정체성에 기반한 세계화를 구현하는 인재양성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 핵심역량 강화 교양교육, 교육 품질 보증을 위한 전공교육, 엄정한 학사관리 및 학생지도 체계 선진화 등 세부적으로 계획됐다. 향후 4년 동안 연간 27억 6000만원씩 총 110억 4000만원이 이 사업에 지원된다. 우리학교는 지난 5년간 약 100여 건의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기술혁신에 기여해 왔다. 이와 같은 성과를 토대로 TLO사업에 선정돼 특허권 보유, 학내에서 이루어진 연구 성과물을 기업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등이 진행되고, 금년부터 5년 동안 1억 5000만원씩 7억 50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우리학교 기술이전 전담조직은 18일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기술이전센터,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와 함께 기술혁신을 꾀하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교과부에서 대학의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국제화, 전임교원 확보율, 장학금 지급률, 등록금 인상 수준 등을 평가해 지원 대상 대학을 선정한다. 4년 연속 재선정된 이 사업은 금년에 38억 2000만원 정도를 지원 받게 되며 대학 교육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