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호 칭찬 주인공 함경곤(정보통신학과·03)씨는 스물네 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김준오(전자공학전공ㆍ05)씨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김준오 군을 이번 ‘칭찬합시다’의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웃는 얼굴로 상대를 배려하는 김준오 군은 선후배나 동기들이 난감한 부탁을 할 때도 귀찮은 기색 없이 들어주려 합니다. 일전에는 서울에서 작품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도와줄 사람이 한 명 필요했는데 선뜻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때도 김준오 군은 망설이지 않고 서울로 올라와 작품 전시를 도와주었습니다. 이처럼 평소 남을 돕는 그의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자주 칭찬을 하곤 합니다. 한 번의 특별한 선행보다도 타인을 향한 일상의 작은 도움을 통해 주위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김준오 군이 칭찬 주인공으로 적합한 것 같습니다”라며 김준오 씨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이에 칭찬 주인공 김준오 씨는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많이 했는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사실 평소에 다른 사람이 도움을 요청할 때 자신의 이해관계를 따지면서 행동하는 모습은 보기에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의 부탁을 조금 더 신경 써서 들어주려고 했던 것이 이렇게 칭찬까지 받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칭찬합시다’의 주인공이 된 만큼, 칭찬 받을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