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11개 BK21 사업단 중 4개의 사업단에서 종합평가 ‘매우우수’ 평가 판정을 받았다.
종합평가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은 사업단은 ‘BK21 충북 정보 기술 사업단’, ‘바이오 토피아 차세대 약학기술 사업단’, ‘동물의료 생명과학 사업단’, ‘자원 순환형 환경도시 기술개발 사업단’이다.
이번 종합평가는 65개 대학 500개 사업단을 평가 대상으로 2006년 3월 1일부터 6년간의 운영실적과 목표 달성 등 전체성과를 종합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신청 당시 제시한 사업 목표 대비 달성도와 교육·연구·산학협력·지역우수대학원 부문에서 이뤄졌다. 특히 취업률, 논문 실적, 연구비 수주 등의 실적을 6년간 검토하고 증감추이를 평가에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단별 주요 사업 목표 달성도에 따라 최종등급(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을 부여하고 종합의견이 작성됐다. 총 5차의 걸친 연차평가 과정에서 최하위 사업단은 사업비 70여 억 원이 삭감되거나 탈락됐다.
우리 학교는 11개 사업단은 최종 평가 단계까지 예산을 삭감당하거나 탈락되지 않았으며 2개의 사업단을 제외한 9개의 사업단에서 ‘우수’이상의 최종등급을 받아, 우리 학교 BK21 사업단의 사업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평가 결과는 우수 사업단, 부문별 우수사례에 활용되며, ‘매우우수’ 판정을 받은 참여인력에게는 포상과 함께 대외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우리 학교 BK21 사업단 중 가장 우수한 성적과 연차 평가에서 1위를 놓치지 않은 충북정보기술사업단 단장 최호용 교수는 이번 종합평가에서도 ‘매우 우수’ 최상위 등급을 받아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가졌음을 입증하고 대내외에 확인시켜 주었다”며 “앞으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및 우수대학원 육성을 통해 고급 연구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령 기자 dhsn0423@cbnu.ac.kr








박재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