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본지 주관으로 열린 총학생회 선거 후보 공동 인터뷰에 참여한 선거운동본부의 후보자들. 오른쪽부터 2명씩 진짜, The Change, 좋아요b, Cupid,응답하라3057 선본 순. (페이스메이커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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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치러질 제45대 총학생회 선거를 위한 각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는 우리 학교 역사상 최초로 무려 6개의 선본이 입후보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선거 운동 첫 날인 14일 이른 새벽부터 캠퍼스 곳곳에 선본들의 현수막이 걸리기 시작했으며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중문 입구를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표심을 얻기 위해서는 학생 유권자들이 각 선본의 공약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지는 학내 언론으로서 학생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원활한 선거운동의 진행을 돕기 위해 총학생회 선거에 입후보한 선본들을 대상으로 <선택2013 제45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 공동 인터뷰>를 개최했다. 14일 저녁 7시 제1학생회관 3층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회의실에서 6개의 선본 중 5개의 선본(기호 1번 진짜, 기호 2번 The Change, 기호 3번 좋아요b, 기호 4번 Cupid, 기호 6번 응답하라3057)의 정·부입후보자가 참여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각 선본은 본지가 준비한 질문에 답변했다.
이번 인터뷰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 시작일에 진행된 만큼, 각 선본의 정·부입후보자가 모인 첫 번째 자리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 또한 공약이나 정책 이외에도 최근 학교와 관련된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공론의 장을 형성했다. 더불어 입후보자들은 이 자리에서 공정한 선거를 위한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선택! 2013 제45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 공동인터뷰에서 계속>
민지수 기자 bebeco@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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