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만평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대학
대학 섹션
확대축소프린트
 남지수
선택! 2013 제45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 공동인터뷰
제 855 호    발행일 : 2012.11.19 

출마배경
진짜 : 학생 신분으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총학생회장을 맡아 다닐 맛나는, 편리한 학교를 만들고 싶어 출마하게 됐다.
The Change : 구조개혁이 터진 후부터 학교와 학생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현실에서 학생들의 권리를 되찾고 싶다는 생각에 나오게 됐다.
좋아요b : 학교에 처음 왔을 때, 학교 정문이 다른 국립대학교에 비해 그 상징성이 결여돼 있음을 느꼈다. 우리 학교의 틀을 다시 세워보고 싶다는 마음에 출마를 결심했다.
Cupid : 1학년 때부터 출마하고 싶어 복학 후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 학교를 더 발전시켜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모교로 만들고 싶다.
응답하라 3057 : 선본 이름이 ‘응답하라 3057’인 것처럼 총학생회실 전화번호(261-3057)을 모든 학우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다.
ㅂㅂ
올해 자이언트 총학생회의 공약 평가
진짜 : 중요 스펙 중 하나인 TOEIC 지원은 큰 혜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명사초청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The Change : 프리컬쳐데이와 명사초청강연 등 문화생활과 관련된 공약이 좋았다. 다만,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구내서점 적립제도가 실현되기도 전에 서점이 문을 닫아 안타까웠다. 
좋아요b : 문화생활 관련 공약들이 좋았지만 영화보다 뮤지컬 같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한 복지에 강점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학생들을 이끌어가는 점에서는 아쉬웠다.
Cupid :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으나 기성회비 반환 소송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다.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이 없어 학생의 알 권리에 무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응답하라 3057 : 프리컬쳐데이, 전공서적벼룩시장, 자전거 무상수리 등 일상생활의 소소한 공약들을 알차게 잘 해줬다. 아쉬운 점은 우리 학교가 보수적 이미지 강해서인지 ‘열정樂서’가 개최되지 못한 점이다.
ㅁ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ACE, LINC 등)에 대한 견해
진짜 : ACE 사업과 LINC 사업은 우리 학교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이런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사업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The Change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은 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혀주는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융복합학과를 장려하려는 의도가 있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학교의 주된 기능은 진리탐구, 학문연구라고 생각한다.
좋아요b : ACE 사업 선정 당시 학생대표로 참여했었다. 사업이 선정이 확정 됐을  때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ACE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생기면서 학교에 봉사활동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앞으로도 많은 사업에 선정돼 지원이 늘었으면 좋겠다.
Cupid :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재정이 얼마 지원됐는지는 알려주지만 어떻게 쓰이는지는 비공개인 것이 아쉽다. 또한 ACE 사업으로 상대평가제도가 도입됐는데 학생들의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
응답하라 3057 : 학교에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학생들은 잘 모르고 있다. 또한 CI 센터도 일부 학생들만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ㅂㅂ
총학생회 예산 투명성 확보 계획
진짜 : 학생들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전화, 게시판, 학생회실 방문을 통해 총무 업무처를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회의록을 공개할 것이다.
The Change : 소통, 청렴, 투명은 기본적인 총학생회 운영의 마음가짐이다. 일주일에 한 번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회비 일주일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한 달에 한 번 각 단과대학 학생회에 한 달치 내역을 프린트해 나눠줄 것이다. 좋아요b : 올해 중앙자치기구인 학생복지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해 학생회비 운영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 학교는 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지출원칙이 까다로워 영수증, 청구서, 견적서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Cupid : 구입한 물건의 수량, 날짜, 구입처 등 구체적인 지출내역을 공개할 것이다. 여태까지의 총학생회는 사무국이 총무와 관련된 일까지 총괄했지만 우리 선본은 사무국이랑 총무국을 따로 분리해둘 것이다.
응답하라 3057 : 학생회비 내역 100% 공개라는 공약이 우리 선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이다. 우선, 학생회비로 할당받은 액수를 공개하고 월말에 사용내역을 신학생회관, 중앙도서관 앞에 게시할 예정이다.
ㅂㅂ
이번 대선 후보(혹은 정당)들의 대학생 관련 정책에 대한 견해
진짜 : 반값 등록금 이외에도 ‘블라인드 채용’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학벌보다 인성을 중요시하는 채용으로 정규직 채용을 늘리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활성화된다면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이다.
The Change: 반값 등록금 공약에서 자세히 살펴봐야할 것은 각 정당마다 이를 시행하는 방법이 다른 것이다. 대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한다. 또한 문재인 후보의 ‘블라인드 채용’ 정책과 안철수 후보의 ‘지역격차를 줄이는 교육을 실행하겠다’는 정책이 인상깊다.
좋아요b : 반값 등록금 문제가 단순한 포퓰리즘이 아닌 실질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이 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Cupid : 반값 등록금, 취업 관련 공약들은 대학생들의 표를 얻기 위한 공약으로 알고 있다. 그 후보가 실행할 수 있는 것인지, 예산이 확보돼 있는지 등에 대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응답하라 3057 : 반값 등록금을 구체적인 계획 없이 실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대학생들이 이 부분에 현혹되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 지성인으로서의 양식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한다.
ㅂㅂ
학생들 참여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방법
진짜 : 회의를 하고 말을 전하는 과정에서 와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회의록을 공개할 것이다. 또한 익명으로 의견을 전하는 ‘마음의 소리함’을 설치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The Change : 한 달에 한 번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즉석에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실행시키는 자리를 만들 것이다. 또한 각 단과대학마다 담당 임원들을 배치해 각 단과대학의 요구를 즉석에서 들을 수 있는 총학생회를 만들 것이다.
좋아요b :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학생들과의 공감, 소통이다. 당선이 된다면 학생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일 먼저 이동총학생회실을 만들 것이다. 이외에도 각 단과대학별 회장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개신학우가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Cupid : 단과대학별로 축제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는 학생들을 보고 일정관련 부분을 해결하고 싶다. 학생과의 소통은 총학생회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응답하라 3057 : 각 단과대학마다 시험이나 행사 일정들이 다르다. 이런 부분이 통합된다면 학생들이 더 관심을 보일 것이다. 이를 위해 단과대학들의 일정을 로드맵으로 만들어 정리해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다.
ㅁㅁ
각 선본이 생각하는 총학생회장
진짜 : 총학생회장은 학교의 대표이지만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열려있고 먼저 행동을 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The Change : 총학생회란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용기 있게 말해주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학생들의 요구를 실현시키는 것이 학생들을 위한 학생회라고 생각한다.
좋아요b : 우리 학교 학생, 구성원 중 그 누구보다도 낮은 자리에서 다른 학생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신없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일할 수 있는 참 일꾼 총학생회를 만들어갈 것이다.
Cupid : 큐피트란 사랑의 메신저이다. 학생과 학교 사이에서 메신저역할을 하고 때론 학생의 편에 서기도 하고 때론 학교의 위치도 생각해주는 조율자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총학생회장은 부드럽지만 엉뚱한 곳에 휘둘리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필요하다고 본다.
응답하라 3057 : 학생의 입장에서 학교에 요구하는 것과 총학생회장의 입장에서 학교에 요구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서 학교 측에 잘 전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총학생회장의 말은 모든 개신학우의 말과 같다.
 



정리  홍지희 기자 hjh38124@cbnu.ac.kr
남지수 기자 jeesoo0722@cbnu.ac.kr
목록보기
최근기사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
학생들의 선의 노린 포교 수법, 개인정보 제...
<양심의 빈자리> 학내 공용공간, 잘 사용하...
고물가 시대, 학교 주변에서 찾은 가성비 밥...
원청교섭 나선 정부기관, 노란봉투법 현실은....
대학 More
D등급에서 9월 투표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은 어디로
기술경쟁의 시대, 대학 특허는...?
현실 반영 못 하는 <선거시행세칙>, 학생 자치 신뢰 무...
통합안 부결, 총장 사퇴, 재 찬반투표... 우리 학교의 ...
끊임없는 논란 속 제58대 총학생회에 ‘PRO’ 선본 당선
생성형 AI, 대학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2025 개신대동제 B:LAST, 우리의 열정이 마지막까지...
충북대-교통대 통합, 지금의 진행 상황은?
충북대 김치찌개 4대천왕 - 우리가 사랑하는 김치찌개 맛...
우리 학교, 학생을 위한 2025년 예산 편성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만평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직무대리 유재수 | 주간 : 이장원 | 부주간 : 신꽃비)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