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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린
사람과 환경 중심의 기업, ‘유니언스’
제 930 호    발행일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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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언스(Unience)는

  ‘유니언스(Unience)’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 1로 46번지에 위치해 있다. 유니언스(Unience)는 United(통합한)와 Science(과학)의 합성어로, 앞선 과학 기술력과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그들이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과 인간 중심의 친환경 브랜드 연구&생산 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한다.
  유니언스는 2000년 설립 이후 청주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2015년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등에 3개의 해외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유니언스는 금형세점컴파운드, 난연컴파운드, 가교제 제조 등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니언스는 그동안 산업자원부 무역의 날 표창을 3번 수상했고,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자연을 사랑하는 친환경 기업

  유니언스는 환경.자연 사랑을 강조한다. 유니언스는 고분자의 무독성 난연화에 관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무독성 난연화 전선용 소재, 알루미늄 복합 패널을 개발해 PVC 대체 친환경 고분자소재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고분자 소재 전문 기업이다. 회사의 설립과 동시에 유니언스는 ‘E-Z CLEANⓇ&E-Z COATⓇ’를 발명해 반도체 EMC Packaging 금형이나 산업용 고무 금형에 오염이 발생했을 때, 금형을 분리할 필요 없이 바로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세정 고무 컴파운드를 출시했다. 이것은 표면을 코팅해서 먼지나 유해물질이 들어갈 수 없도록 만들어 준다. 이 기술은 유니언스의 대표적 기술로, 회사의 이름을 업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E-Z CLEANⓇ&E-Z COATⓇ의 성공과 함께 유니언스는 본격적으로 친환경 기술 개발에 눈을 돌렸다. 그 결과 유니언스는 반도체 제품 생산 시 배출되는 유해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전선피복재료를 개발했다. 친환경 전선피복재료는 기존에 쓰였던 할로겐 대신 폴리에틸렌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대신 무기난연필러를 첨가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고 불에 쉽게 타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또한 2010년에는 친환경 불연 알루미늄 복합 패널인 ‘알프렉스’를 개발해 국내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프렉스는 무기질 심재를 이용해 알루미늄끼리 결합시킨 패널로 비할로겐 무기질 소재의 심재를 사용해 화재 시 유독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러한 친환경 기술 개발의 결과로 유니언스는 2012년 친환경 최우수 건축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유니언스의 주인공은

  유니언스의 업무영역은 ▲연구 ▲영업 ▲생산 ▲경영기획(구매, 재무, 지원, 총무)으로 나뉜다. 연구직을 제외하고 유니언스는 전공과 관계없이 직원을 채용한다. 다만, 해외 법인과 지속적인 교류를 하기 위해 사무직은 중국어를 포함한 외국어가 가능해야 하며 파워포인트, Excell등의 OA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연구직은 전공과 실무의 연결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전공지식을 갖춘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이 때문에 연구직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사 이상의 학력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
  유니언스의 채용은 대부분 수시채용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으로 진행된다. 채용공고는 주로 잡코리아나 워크넷 같은 인터넷 고용 사이트에 게재된다.
  유니언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사업을 준비 중인 기업이기 때문에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인재를 원한다. 유니언스 지원팀의 연인화 사원은 “내가 정말 이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와 그에 대한 준비 과정을 잘 표현한다면 채용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니언스는 ‘알프렉스’, ‘유니렉스’, ‘E-Z CLEANⓇ&E-Z COATⓇ’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최상의 품질의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유니언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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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린 기자
kcbjcs99@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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