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인문학 Ⅲ군ㆍ08) 한상미 교수님의 ‘인간의 행동과 의식’ 강의가 좋았습니다. 이 강의는 심리학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인간의 행동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무의식 세계에 관한 연구 내용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어요. 그리고 이 강의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용범 (천문우주학과ㆍ04) 괴짜교수로 유명하신 오준영 교수님의 ‘우주로의 여행’이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강의 내용이 조금 전문적인 편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는데 교수님의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천문대로 견학을 다녀온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경태 (경영학부ㆍ08) 지금 듣고 있는 ‘결혼과 가족’이 재밌고 좋아요. 김영희 교수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데 교양과목 성격에 맞게 학생들에게 경험이나 교훈을 잘 전달해주세요. 또한 프리젠테이션이나 교재 위주의 딱딱한 강의가 아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대화 중심의 강의 진행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임가혜 (사회교육과ㆍ07) ‘현대 조형예술과 생활’이라는 교양 강의가 인상에 남습니다. 시청각 자료가 풍부하게 활용돼 강의 구성도 참신했고, 학생들이 발표를 할 때도 천편일률적으로 발표하는 다른 강의와 달리 다양한 방법의 발표가 등장해 재밌게 진행됐던 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강의 분위기가 개방적이어서 학생들이 개인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양재련 (생활과학과군ㆍ08) 이미 학생들에게 재미있기로 소문난 강의인 ‘프랑스문화와 예술 기행’이라는 교양 과목이 좋았습니다. 강의 시간에 프랑스산 치즈와 와인을 시식하는 시간도 있고, 프랑스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DVD 등 생생한 시청각 자료가 이용돼 흥미로웠습니다. 시각에서 미각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프랑스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
김정환 (의예과ㆍ07) 정선용 교수님의 ‘한국사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이 참 재밌었어요. 보통 역사를 배울 때 우리나라의 시각에서만 배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강의에서는 다양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 한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조별로 주제를 나눠서 이루어진 찬반 토론도 모든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수업 분위기나 방식이 만족스러웠던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