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든나라(경영학부 11)
처음엔 예비대학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별다른 기대 없이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본 친구들도 지루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정말 좋았습니다.
첫째 날 프로그램이 가장 좋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목표와 꿈에 대한 강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자기계발과 목표에 관심도 많고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제가 관심 갖고 있던 분야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중에 임문수 교수님께서 저에게 목표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셔서 평소 저의 꿈과 비전에 대해 자신 있게 발표하였습니다. 저의 꿈은 경영 컨설턴트를 하는 것인데 교수님께 관련 정보를 많이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멘토도 만나게 되고 다시 한 번 저의 비전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용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내 인생을 설계해볼 수 있는 중요한 것들로 채워져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했던 프로그램 모두가 저의 인생 지평을 넓히는 경험이 되어주었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방법을 적절하게 제시해 주었습니다. 대학생활을 보람차게 내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주입식 방법이 아닌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행해 주셔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도움도 많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발표를 하면서도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뻤습니다.
처음 시행되는 예비대학이지만 프로그램들은 신입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사회인들이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는 과정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듣고 활동지에 써보기도 하면서 더욱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교육이 끝난 후에 진행된 ‘개신 사랑의 밤’ 프로그램을 통해 오전 수업으로 지쳤던 몸을 풀었습니다. 강의시간 중에는 가까이 할 수 없었던 같은 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높았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면 빡빡한 일정 때문에 친구들과 멘토 언니, 오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재학 중에 이런 프로그램이 다시 열린다면 꼭 참여해 많은 도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입학 전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생과 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마음의 양식뿐만 아니라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잊지 못할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과 사회에 나가서도 이번에 배웠던 것을 잊지 않고, 예비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충북대학교를 빛낼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또 하나의 꿈을 꾸게 된 3박 4일이었습니다.








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