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연히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라는 사람이 “유머감각은 리더십의 한 부분이며 사람을 끌어 모으고, 무언가를 성취해내는 능력이다”라고 말한 것을 봤다. 이로 인해 유머의 필요성을 느꼈고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을 당시에는 이 이야기들이 내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된 책이다.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열심히 일하여 백만장자가 되었고 큰 저택까지 가졌지만 너무 바빠 집에서는 잠만 자는 사람과 백만장자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지만 큰 저택을 즐기는 사람 중 누가 그 저택의 주인인가.” 책은 누리는 사람이 진짜 주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내용을 우리의 모습, 인생을 바탕으로 곱씹어보자. 우리는 스스로의 인생을 누리고 있는가? 그저 눈앞의 성공에 목말라 목을 적실 틈도 없이 달리고 있진 않은가? 인생을 좀 더 누리기 위해, 주인이 되기 위해 유머를 가져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을 읽으며 “1%의 유머감각이 조직을 살려 낸다”라는 말이 무척 와 닿았다. 나아가 ‘기업의 임원진이나 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과연 실제로 직원들에게 유머감각을 발휘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인 신상훈 교수의 유머에 대한 공략법을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며, 나는 흔히들 아는 딱딱한 직장 상사보다 웃음을 줄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졌다. 이러한 종류의 유머는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자 새로운 형태의 권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머가 이긴다>라는 책제목처럼 유머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굉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유머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부드럽게 대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갖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웃으면서 생활한다면 이 책에 실린 여러 가지 좋은 측면을 얻어갈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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