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학교 BT 융합농생명 6차 산업화 인재양성사업단(이하 특성화사업단)은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달 28일 특성화사업단에서 농업회사법인 (주)미실란(전라남도 곡성군)현장견학을 주최했다. 이번 (주)미실란 현장견학에는 우리 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의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주)미실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급 수질을 자랑하는 섬진강과 아름다운 자연이 곁들여진 골짜기에 위치해 있다. 아이들이 떠난 작은 학교에 농촌과 농업에 희망을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고 시간이 흘러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식약동원(食藥同原)”의 이념을 담아 먹는 음식이 곧 약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주)미실란의 이동현 대표는 학생들에게 자사가 걸어온 길, 하고 있는 일, 앞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일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주)미실란을 견학하고 유기농 식품으로 만들어진 밥을 ‘밥cafe’에서 시식하는 등의 여러 가지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했던 김용(식물의학과.14)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실란’이란 회사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됐고 농촌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현장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며 “다음에 비슷한 행사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식물의학과 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연과 동화된 농업을 배웠다. 또한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여 농촌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희망을 만나고 돌아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특성화 사업단은 대학교의 구조개혁 및 체질개선, 기업과의 교류 활성화, 산학연계 융합을 통한 지역의 취업률 향상, 창조인재 양성 등 지속가능한 중장기 성장으로 지역 산업체와의 밀착도를 높여 취업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력과 인력기반 수준을 높여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모델을 창출하는 목표에 한 발자국 다가가게 되었다.
앞으로도 특성화사업단이 학생들이 더욱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주길 고대하며, 이를 통해 우리 학교가 충청권의 명실상부한 특성화 대학교로 거듭 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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