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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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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한 나라의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일 경우 초고령사회로 규정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1,024만 4,550명에 달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는 통계청이 2021년에 전망한 초고령사회 진입 시기인 202...
 
사르트르의 유명한 저작 중 하나인 <구토>는 그의 초기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예민한 철학적 감각을 느껴보기에 가장 적합한 소설이다. 소설의 부분 중 하나인 ‘편집자의 일러두기’를 보면, 그들은 ‘앙투안 로캉탱’이라는 한 남자의 수기를 “전혀 손대지 않고 발행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인과...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는 말했다.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라고. 인생은 태어남(Birth)와 죽음(Death) 사이의 선택(Choice)라는 것이다. 경제학 전공서 도입에 나오는 이 문장은 인간의 삶은 어떤 욕구를 충족시키고 어떤 욕구를 억제해야 할 것인가 하는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인용된다. 원...
 
한적한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가 평소 몰랐던 공간이 나오기도 하고, 걸어가던 내 발걸음을 멈추고 끌어들이는 공간도 있다. 이번 충슐랭에서 소개할 공간은 골목 모서리에 숨겨진 스니프 커피다. 스니프 커피는 우암초등학교 후문에서 나와 골목을 따라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눈에 띄는 하얀색의 깔끔한 외관...
 
신문 기사를 지면에 놓고 디자인하는 면 편집 마지막 날 송유빈 편집국장(이하 국장)은 기자들에게 “다음 호 뭐 쓰실래요?”라고 묻는다. 지금 준비하는 호가 발간되기 전부터 기자들은 다음 호에 쓸 주제 찾기에 분주하다. 주제를 못 정하면, 결국 회의 직전까지 인터넷을 뒤져야 한다는 걸 모두 알고 있다. 며칠 후, 부...
 
"당신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더 나은 나라로 보답하겠습니다."
 
충북대신문 창간 70주년
 
1학년 때 호기심에 이끌려 지원했어요. 대학 생활을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하고 싶기도 했고요.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보내기 위해 동아리도 많이 가입해 봤지만, 동아리는 보통 친목 위주잖아요. 저는 친목이랑은 잘 안 맞아서 가입한 동아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했어요. 그렇게 고민하던 중 1학년 여름방학 때 <충...
 
<충북대신문> 기자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해 김동건(사회학과·22) 정기자, 이시호(미생물학과·21) 정기자, 민예원(역사교육과·25) 수습기자, 김륜휘(지구과학교육과·25) 수습기자를 인터뷰했다.
 
12.3 내란을 계기로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기 위해 결성한 우리 학교 학생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지난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석열 탄핵을 인용하면서 결성 목적을 달성했다. 그런데 공동행동은 여전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오후 2시, 대학 본부 앞에서 ‘3.11 학내 극우 폭력 사태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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