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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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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또다시 주목하고 있다. 우리가 대한민국의 얼굴이 되었다.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라는 표어는 ‘정치는 상류, 국민은 일류’라고 읽힌다. 금수저 상류층만의 정치로 뼈 속까지 일류인 국민을 이끌기는 틀렸다. 상류는 신분이지만, 일류는 실력이다. 오늘 우리의 대통령은 밉다. 그러나 반면교사가 되어 우리 ...
 
한 청년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결승점에 도착한다. 그때 양팔을 들고 ‘X자 세리머니’를 펼친다. 그의 이름은 페이사 릴레사(26)다. 에티오피아의 젊은 마라톤 선수로 각종 육상경기대회를 석권한 유망한 선수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런 그가 펼친 X자 세리머니는 에티오피아 정부의 탄압으로 죽...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공감’할 수 있는 것에 더욱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가사나 시, 글귀, 말 등이 여기저기서 쏟아진다. 특히 접근성이 매우 탁월한 SNS나 TV에서 이 문화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요즘 화제가 된 JTBC의 ‘말하는대로(大路)’ 프로그램도 그 중 하나다. “용기 있는 자들이 ...
 
대학교 새내기가 되면 이전보다 많은 시간적 여유가 찾아온다. 그래서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보충수업과 자율학습 없이 오롯이 나에게 주어지는 방학은 설레기도 하지만 무엇을 하며 보내야 할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겨울방...
 
과연, 나는 지금 열정적으로 살고 있나? 당신이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를 읽은 후라면 아마도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소유흑향’이라는 닉네임으로 각종 SNS에서 활동하고 있는 노경원님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할 수 없는 제...
 
단순히 개, 강아지라는 말을 넘어 반려견이라는 말이 쓰이게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반려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짝이 되는 동무’다. 강아지가 친구이자 가족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다. 이렇게 반려견과 사람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보이게 됐지만, 이들에게는 아직 많은 문제점이 남아있다. 가령 반려견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 첫 순방지로 에티오피아를 선택했다.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서 이뤄진 한.에티오피아 정상회담에서는 한국섬유단지 조성, 도로건설 참여 기반마련, 고부가가치 분야와 같은 경제협력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인 서울에서는 우리나라에 입국한 에티오피아 난민 수십여...
 
인간들이 만든 최고의 도구는 단연 언어이다. 이 언어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함량미달의 언어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격조 있는 언어사용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 그리고 이 격조 있는 언어사용은 단순한 기능훈련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공부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인간이 시를 쓰는 일은 최고의 마음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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