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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5.11.04 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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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낙수> 방법도 가지가지

화장실 간다고 잠시 자리 비운 사이...

<취재낙수>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시선>

한 사람 한사람의 추억을 담는 이의 손길은 가을 햇살처럼 따뜻합니다

<물음표> 기숙사 통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김경희(국어국문학과·08) 저는 통금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칭찬합시다>

지난 호 칭찬 주인공 정석철(컴퓨터공학과ㆍ02)씨는 스물한 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학연산 매점에서 근무하시는 최말례(52)씨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보도2> '충성! 신고합니다'

지난 30일, 학군단 행사인 충무제에 참여하기 위해 연인이 관문중이다.

09학년도 수시 모집 경쟁률 9.41:1

작년보다 733명 지원 늘어

2009학년도 2학기 수시 모집이 9.41:1의 경쟁률로 지난 22일 마감됐다.

<보도사진> "조금만 더 버텨!"

지난 대동제 축제에 로데오게임을 즐기는 여학생의 모습

<축하 인터뷰> “세계화에 발맞춰가는 충북대인 되길”

학교를 구성하는 한 주체로서 학생, 교수의 학교 생활을 돕고 학교를 이끌어나가는 존재가 직원이다. 직원회의 조길환 회장을 만나고자 충북대학교 본부 3층을 찾았다. 밝은 표정의 조 회장은 충북대학교 개교 57주년을 축하하며 인사를 건넸다.

<독자의 눈>

개교기념호였던 793호는 매년 있는 특집을 전과 다른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던 고민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새로웠습니다. 다만 의문이 있다면 개교 57주년보다 종합대학 승격 30주년이 더 부각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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