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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가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관리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국민안전처는 매년 재난관리분야의 연구 개발 성과를 검토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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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을 나서면 제일 먼저 구수한 향기가 사람들의 후각을 자극한다.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에서 풍겨 오는 갓 구운 빵의 향이다. 성심당은 1956년 작은 찐빵 집에서 시작해 현재 로쏘 주식회사 산하에 빵 매장 3곳, 제과 2곳, 외식 5곳, 총 10개의 운영업체로 구성된 기업이다. 작은 찐빵 집에서 대전의 명물이 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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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공중화장실이 범죄의 공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여러 매체의 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5월 17일 새벽에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강남역 살인 사건이 벌어졌고, 지난 9월 22일 서울대 연구동 안에서는 성폭행 미수 사건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공중화장실에서 벌어진 사건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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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라는 문장을 본다면 어떻게 읽겠는가? 아마 같은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2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처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 역사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해석을 하나로 통일하려 한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25일 한국사 교과서 집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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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초정리(椒井里)가 있다. 초정리는 ‘승어골[聖御-]’의 개울을 경계로, 북쪽의 ‘초정(椒井)’과 남쪽의 ‘교자(交子)’ 등 두 자연마을로 나뉜다. ‘초정(椒井)’은 달리 ‘초수(椒水)’로도 불리는데, 이는 ‘후추 맛의 약수가 나는 곳’이라서 붙은 이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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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 발 금융위기의 여파가 아직도 가시질 않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선진국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풀어 제로금리, 초저금리라는 극약처방으로 기업과 가계를 살려보려 했지만 시장에 공급된 자금은 산업과 가계로 선순환하지 못하고 증권과 부동산시장에 집중되어 투기 자본화 되어 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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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49대 총학생회 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에서 1만 3,547명의 개신 유권자들은 단독후보로 나온 제49대 ‘The Arrow’ 선거운동본부의 손을 들어줬다. 특히 이번 총학생회 투표율은 58.7%로 집계됐다. 지난 10여 년 사이 재선거를 제외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이다. 이처럼 투표율이 낮은 이유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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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은 우리 학교 제49대 총학생회를 뽑는 날이었다. 이날 투표율은 58.82%였다. 이번 선거는 단독 후보 출마로, 찬성.반대를 결정짓는 방식이었다. 투표 결과 찬성이 77.29%(6,247표), 반대가 18.63%(1,506표)로 당선이 결정됐다. 이 날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무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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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입학하기까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앞만 보고 달려왔을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여유를 주기보다는 쉴 새 없이 채찍질하고 자책하며, 조급한 마음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갔을 것이다. 이제 그런 자신에게 여유라는 선물을 주는 것은 어떨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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