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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벽두에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몇 가지 목표를 세웠다. 운동하기, 집밥 차려 먹기, 저축하기 등이었고, 이들 목표의 가장 큰 지향은 ‘건강하기’였다. 나는 아주 어릴 적, 나를 무척 좋아했던 친언니에게 감기가 옮은 후 엄청 심하게 앓은 적이 있다. 타고나기를 허약하게 태어난 나는 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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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들어 본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드로잉’은 현대 미술의 범주 안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매체로 가시화되고 있다. 오늘날 드로잉 분야는 단순히 미완성 단계의 밑그림이나 스케치가 아닌 그 자체의 독립성을 인정받고, 다른 영역과 교류하며 가치를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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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감독의 장편 독립 영화 <다음 소희>는 2017년 1월에 발생한 전주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 현장실습생의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오래전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해당 사건을 접하기도 했고, 많은 영화 평론가가 이 영화를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손꼽았다는 점에서 기대가 많이 됐다. 영화표를 예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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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지난해 6월 국내 멜론 차트 반영을 시작으로 11월 시상식에서 케이팝 부문을 신설, 올해 1월엔 빌보드 코리아 공식 출시까지 연달아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케이팝 아이돌의 세계적인 영향력과 성장세가 대단함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에도 위기론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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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후 보통의 사람들은 “재밌네” 혹은 “별로네” 정도로 그 영화를 평가한다. 하지만 감독을 비롯해 많은 이의 노고로 만들어진 영화를 그리 단순하게 평가하는 건 영화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영화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런 감독의 의도를 알아가며 보는 영화는 더욱 재미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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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3월이 찾아왔다. 신입생도, 재학생도, 휴학생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을 것이다. 그 많은 시작 중에 조금은 특별하게 새로운 길을 택한 이들이 있다. 바로 전과생들이다. 이들은 이미 한 번 선택했던 길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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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 우리 학교와 한국교통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2023년 글로컬 본지정 대학에 우리 학교와 교통대가 포함된 10곳을 확정지었다.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육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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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총학생회 및 자치기구, 각 단과대 학생회 선거는 지난 1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충북대학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인스타그램 및 각 선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거공약을 확인할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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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환(경영정보학과·19) 회장과 이승렬(고고미술사학과·18) 부회장 인터뷰 ‘개화’는 ‘새로움을 열다’라는 뜻을 가진 ‘개신’에서 새로움을 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기존 ‘바꾸기 어렵다’라고 말하는 여러 학내 의제에 대해 학생이 원하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학생이 주인인 진정한 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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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은 지난 11월 10일 우리 학교 신학생회관 한빛식당에서 제9회 요리왕 선발대회인 ‘장쿱이의 꿈’ 본선을 진행했다.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흰죽 위의 토핑을 주제로 나만의 K-브런치를 겨뤘다. 생협은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요리왕 대회 참가신청서와 간단한 레시피를 이메일로 접수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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