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와 <똥파리>, <울지마 톤즈> 이 셋의 공통점은? 모두 ‘독립영화’라는 것이다. 독립영화란 기존 상업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창작자의 의도에 따라 제작한 영화이다. 이는 이윤 확보를 1차 목표로 하는 일반 상업영화와는 달리 창작자의 의도가 우선시되므로 주제와 형식, 제작방식 면에서 차별화된다. 여기서 ‘...
살면서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벌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 작년 크 리스마스에 개봉한 영화 <타워>를 보면 이에 대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영화는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평소 돈가스를 좋아하는 친구 한 명이 인상을 쓰며 하소연을 하기 시작했다. 얘기를 들어보니 근처 돈가스 식당의 가격이 모두 천 원 이상 올랐다는 것이다. 천 원마저도 아쉬운 얇은 지갑의 자취생에게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였다. 혹시나 싶어 다시 한번 메뉴판을 보지만 천 원이 오른 가격표만 눈에 계속 밟힐 뿐이었...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우리학교의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캠퍼스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을 맞는 학생들과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온 일가친척들로 가득했다. 교정에 모여 삼삼오오 지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졸업생들이 찾는 것은 다름 아닌 디지털카메라와 일명 ‘폰카’라 불리는 휴대폰카메라. 원판...
최근 스타강사부터 영화배우, 대학교 총장 등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논문 표절 문제가 화두에 오르며, 대학가에서도 학부생들의 ‘리포트 베끼기’와 전쟁에 나섰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표절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표절검사프로그램을 외부에서 도입하거나, 자체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의 과제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