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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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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구성하는 한 주체로서 학생, 교수의 학교 생활을 돕고 학교를 이끌어나가는 존재가 직원이다. 직원회의 조길환 회장을 만나고자 충북대학교 본부 3층을 찾았다. 밝은 표정의 조 회장은 충북대학교 개교 57주년을 축하하며 인사를 건넸다.
 
개교기념호였던 793호는 매년 있는 특집을 전과 다른 형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던 고민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새로웠습니다. 다만 의문이 있다면 개교 57주년보다 종합대학 승격 30주년이 더 부각된 듯한 느낌입니다.
 
인간사에 관여하는 모든 활동에서 완전무결한 것은 없다. 어떠한 것도 모두 다 장단이 있고, 인류는 그 중에서 시대에 순응하는 최선의 것을 선택해 왔을 뿐이다. 경제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문학은 좀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모든 학문의 뿌리이자 기초가 되는 학문이다. 이를 감성적으로 표현해 보면, 어머니의 품이자,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평소에는 그 중요성이 잊혀져 있다가도 불현듯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존재가 어머니와 고향이듯, 사회적 문제가 터질 때면 너 나 ...
 
말세다. 정말 이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채로 탤런트 안재환 씨가 자살이라 추정되는 죽음을 선택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탤런트 최진실 씨가 자살을 택했다. 안재환 씨의 죽음과 관련한 자신의 악성 루머와 댓글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자살 요인이라는 기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두 아이를 가진 어머...
 
현재 개신오거리 인근 지역의 일부 주민들은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고가차도 건설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사회부에서는 이명우(개신동ㆍ64) 위원장의 자택에서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반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이상현(고고미술사학과·03) 다양한 과가 신설됐으면 한다.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건설 사업이 점차 본격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고가차도를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과의 갈등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번 사회부 기획에서는 개신오거리 고가차도 건설 사업에 대한 추진 배경 및 인근 주민들의 입장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종이에 묶은 소원하나 굳게 다잡은 마음하나
 
교양 강의 시간 중에 여러 명이 조를 짜서 08학번인 새내기부터 졸업을 앞두고 있는 01학번까지 다른 학과, 학년, 다른 전공의 사람들과 토론을 나누었다. 다른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일 학번이 높았던 어떤 분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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