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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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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수강 신청 장바구니를 담는 지난 1월 28일, 경영학부는 별도의 사전 안내 없이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초과 수강 신청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공지했다.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에 따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업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혼란이 이어졌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는 ㅇ 학생은 ...
 
지난 2025년 11월 3일자 <충북대신문> 제990호에서는 우리 학교 학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학습 과정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학생들은 정보 수집, 논문 내용 요약, 과제물 교열, 실험 데이터 정리, 개념 이해 등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과제나 보고서 작성을 전적으로 A...
 
우리 대학 학생생활관 개성재(진리관, 정의관, 개척관)는 지난해 3월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2월 마무리하고 새롭게 생활관생을 맞이했다. 재개관한 개성재는 2인실 130개, 장애인실 2인실 1개로 총 262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생활관 연제분 팀장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수요 ...
 
지난 2024년 9월 제1학생회관 내 스타벅스 개점을 시작으로 우리 학교 학내 상업 환경이 변화를 맞았다. 그동안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비영리로 운영하며 독점해 온 학내 상권에 외부 업체가 진입하며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생협의 경영 악화에 따른 구성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으나, 퀴즈노스와 IB...
 
지난해 12월 3~4일 실시한 ‘글로컬사업(대학통합)계속추진 찬반투표’에서 우리 학교는 구성원 3주체(교원.직원.학생)가 모두 반대를 표명했다. 개표 결과 교원 55.77%(투표율 84.43%), 직원 52.84%(투표율 94.34%), 학생63.17% (투표율 68.49%)가 반대에 투표했다. 반면, 교통대는 교원 67.64%(투표율 94.79%), 직원 73.6...
 
청년들 사이에서 고민이나 조언이 필요할 때 사람보다 AI에게 먼저 묻는 일이 늘고 있다. 지난해 7월 26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사람 대신 AI와 고민을 상담했다. AI와 상담한 주제(복수응답)’는 취준·塵勞·이직(61%)이 가장 많았고, 인...
 
영화 <틱, 틱… 붐!>은 뮤지컬 <렌트>의 작곡가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성공하지 못한 예술가’의 불안과 시간을 다루며, 결과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현실을 비교적 담담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영화의 주인공 조너선은 뉴욕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뮤지컬 작곡가를 ...
 
아침 루틴이란 게 대개 이런 방식이다. 스마트폰 알람을 듣고 일어난 후 자는 동안 쌓인 알림을 확인한다. 몇 시간 전 도착한 메시지에 답장을 보내고, 언제 올라왔는지 모를 스토리와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다. 또 언제 답이 올지 모를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소셜 미디어 속 사람들과 연...
 
‘카페 더 청남대’가 위치한 청남대는 대청호반에 자리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때는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걸어 들어와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됐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카페 더 청남대’를 만날 수 있다. 카페 더 청남대는 청남대가 일반에 개방된...
 
올해는 3.1 운동 107주년을 맞는 해다. 1945년 광복 이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만큼이나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가 여전히 적지 않다. 제107주년 3.1절을 보내며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관련 사적지를 방문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보았다. 이상설 선생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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