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현 교수는 자폐아 중 일부는 아이리스 그레이스처럼 특별한 시각적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에 착안해 ‘오티스타’를 만들었다. 자폐아 또한 사회 구성원 중 일부로서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들을 직업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올해가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해다. 아마도 국내외적으로 셰익스피어와 관련된 많은 행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지하듯, 셰익스피어는 영문학을 넘어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다.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이론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하지만 셰익스피어의 생애에 대해서 알려진 사실은 생각...
지난해 3월 클래식 라디오채널인 ‘KBS Classic FM’은 일반인 1,458명을 대상으로 한 ‘좋아하는 클래식’ 관련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15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관현악곡’의 순위에서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1685~1750)가 작곡한 ‘G선상의 아리아’와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
지난 17일 교육부는 대학 인문학 발전을 지원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이하 코어사업)의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했다. 우리 학교 인문대는 코어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78억 원의 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코어사업은 인문학을 보호하고 육성함과 동시에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우리 학교 사회과학대(이하 사과대) 입구와 3층에서 ‘사과대 융·복합연구동 개관 기념식’과 ‘세종국가정책대학원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 행사는 사과대 주관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사과대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우리 학교 윤여표 총장과 이연호 사과대 학장 겸 세종국가...
이달 초 개강이 돼 학교에서 친구를 만난 조혜린(기계공학부·15) 학생은 매우 놀랐다. 동계휴가 때 수강신청했던 한 과목이 폐강됐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폐강 사실을 아예 모르다가 해당 수업 하루 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처음 알았다”며 “수강신청을 새로 해야 하는 것에 너무 막막했고 학교에서 문자로 ...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우리 학교 박물관은 한국선사문화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 고인류연구소와 대련 자연박물관과 함께 청주 두루봉 동굴의 고동물 화석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는 한국선사문화연구원 이융조 이사장을 비롯해 중국 과학원 고척추동물 고인류연구소 김창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