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체기사 |
섹션 |
|
|
|
지난달부터 우리 학교와 가까운 사창사거리에는 두 개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하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입장, 또 다른 하나는 국정화를 반대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모두 국정교과서에 대해 견해가 다른 두 정당이 붙인 구호문이다. 최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 | |
|
|
| |
|
|
|
|
친구 몇몇이 모여서 껄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한 친구가 준비한 우스갯소리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한 친구가 갑자기 “여병추〜”라고 외친다. ‘여병추’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는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의 준말이다. | |
|
|
| |
|
|
|
|
이제나 저제나 삶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정보도 많아지며, 세계는 점점 더 복잡해져 가는 듯하다. 도시에서의 삶은 더 그렇고, 한국에서의 그것은 더더욱 그렇다. 좁은 땅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며 사는 까닭이다. 그러니 경쟁은 피할 수 없다. 또 경쟁이 반드시 나쁜 것도 아니다. | |
|
|
| |
|
|
|
|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자신이 4년간 공부한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긍정의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필자는 수많은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에 대한 이해에 앞서 수능 성적에 맞춰 학과를 선택해 입학하는 것에 급급하기 때문에 앞선 질문에 긍정의 대답을 할 수 있는... | |
|
|
| |
|
|
|
|
기자는 5학기째 대학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취재를 하면서 대학부 기사에는 실을 수 없지만 경험하고 느꼈던 본인의 입장을 기자의 눈이라는 코너를 빌려 말하곤 했었다. 하지만 이번호 기자의 눈을 쓰면서 ‘만약 기자로 활동하지 않았다면 학내 구성원들 앞에서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자문해보니 그에 대... | |
|
|
| |
|
|
|
|
언제쯤인가 SNS에서 떠돌아다니는 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최근 들어 그렇게 마음을 울리는 영상을 본 적이 없었다. 영상에는 교복을 입은 한 여학생이 등장한다. 그는 모르는 시민에게 다가가 “제가 고3이라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한 번만 안아주시면 안 되나요?”라는 말을 건넨다. | |
|
|
| |
|
|
|
|
이 책은 기원전 1세기경 수사학자인 ‘퀸투스 쿠르티우스 루푸스’가 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로 충북대학교 사학과 윤진 교수가 역저했다. 안타깝게도 원본 1~2권은 완전히 사라졌고, 나머지도 부분적으로 손실되었다고 한다. 또한, 책 제목도 분명하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알렉산드로스의 용맹과 ... | |
|
|
| |
|
|
|
|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에는 흥남철수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덕수 가족이 헤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주인공인 덕수가 피난선에 올라타려던 여동생 막순이의 손을 놓치는 순간, 덕수 아버지는 막순이를 구하기 위해 다시 바다로 뛰어든다. 결국 피난선에 오르지 못한 덕수 아버지와 막순이는 덕수와 생이별... | |
|
|
| |
|
|
|
|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아마다바드에서 카스트제의 중상위 계층인 ‘파티다르’ 50만여 명이 하층 카스트들을 우대하는 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길거리에 나와 돌을 던지고 버스 100여 대에 방화하는 등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다. 이는 견고했던 카스트제의 변화를 의미한다. 바위의 틈 안에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 | |
|
|
| |
|
|
|
|
연예인을 비롯한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오지 탐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TV프로그램과 범죄.스릴러 영화. 교집합이 전혀 없을 것만 같은 두 프로그램은 하나의 동일한 이유로 대중들의 열띤 관심을 받았다. 바로, 출연자들이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요즘 먹는 방송, 흔히 말하는 ‘먹방’이 인기다. 시...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