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야흐로 ‘독립잡지’의 시대. 2000년대 초 등장한 독립잡지는 ‘주류'라 불리는 상업 잡지의 형식을 벗어나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왔다. 그리고 그러한 관심은 지금까지 이어져 점차 재미와 새로움을 찾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우리는 매순간 수많은 이야기에 둘러싸여 있다. 텔레비전이나 신문의 뉴스는 매일 지난 시간동안 일어난 사건을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드라마와 영화는 매번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며 우리를 유혹한다. 이런 매체뿐 아니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도 자신이 아는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