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냄새와 아늑한 분위기.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자그마한 이샘컵케이크 가게를 찾았다. 예명으로 착각할 만큼 예쁜 이름을 가진 이샘(31) 씨는 먼저 가게에 도착한 기자를 자신감 넘치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반겨줬다.
올해로 컵케이크와 3년째 사랑중인 그녀는 “컵케이크는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
우리학교 남학생들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열린 제 32회 총장기 학과대항 축구대회에서 가진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60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총 59번의 경기가 치러졌다.
26일에 열린 1,2위 결승전에는 경영학부와 행정학과가 올랐다. 선수들은 몸이 덜 풀린 탓인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
작년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은 전 세계에서 6억 명가량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 ‘Facebook’을 만든 마크 주커버그다. 하버드대 재학시절 생각해낸 그의 상상력은 창업으로 이어져 지구촌 인맥을 형성하며 인류의 일상생활을 바꿔놓았다.
초록의 계절이가 불리는 6월이 성큼 다가왔다. 메마른 나뭇가지 사이를 헤집고 돋아난 잎들은 어느새 무성하게 자라 뚜렷한 초록빛을 뽐낸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는 지금, 여름방학을 앞둔 학생들 중 일부는 이미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여기에 여행은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필수코...
법무부 출입국 ‧ 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우리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130만 명을 넘었다. 우리나라 인구를 4800여만 명으로 보면, 100명 중에 3명은 외국인인 셈이다.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2004년)와 중국동포 대상 방문취업제(2007년)의 도입의 영향으로 외국인 수는 연간 약 10만~15만...
‘바래기’는 순우리말로 ‘마중’을 의미한다. 장애지원센터는 이같은 손님맞이의 의미로 ‘바래기 방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바래기 방문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장애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작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인 만큼 아직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