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기압 986hPa의 초강력 태풍이었다. 또한, 그만큼 피해도 컸다. 인명피해는 지난 28일 새벽 침몰한 중국 선박 2척의 선원을 비롯해 사망자 12명, 실종 10명이고 이재민은 96세대 222명이다. 정전피해도 잇따라 총 192만 8천 호의 전기가 끊겼고 복구가 진행 중이다.
우리 학교도 예외는 아니었다. 중앙도서관 앞 오토...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의 축하 발길 이어져
“함께했던 기억들 두고 교정 떠나기 아쉬워”
지난 22일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학위를 받는 사람들을 경축했다.
이날 학...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의 축하 발길 이어져
“함께했던 기억들 두고 교정 떠나기 아쉬워”
지난 22일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학위를 받는 사람들을 경축했다.
이날 학...
신학 2층의 별빛식당이 지난 27일에 개관식을 갖고 오늘부터 새로운 메뉴와 보다 넓고 깨끗한 공간으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취재차 방문한 2층은 리모델링되어 이전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다. 교육독지가를 기리기 위한 숭선재는 공간을 잘 활용하여 의미 있는 장소가 되었으며, 숭선재 뒤편에 위치한 세...
우리 학교 캠퍼스는 국내대학교 중에서도 규모가 큰 편에 속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캠퍼스 곳곳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거치대가 많이 마련돼 있다. 단과대학과 중앙도서관, 그 밖에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위주로 설치돼 있다. 하지만 거치대가 충분히 마련돼 있...
태풍 ‘볼라벤’으로 생채기 난 학내시설물
유리문과 오토바이 보관대 등 다수 파손
다행히 학내 인명 피해 없어
지난 28일 찾아온 태풍 ‘볼라벤’은 우리나라를 찾아온 태풍 가운데 5번째로 강한 바람 세기를 기록했다. ‘볼라벤’은 중심기압 986hPa의 초강력 태풍이었다. 또한, 그만큼 피해도 컸다. 인명피해는...
‘도살장의 책’에서 저자 이승우는 과감히 말한다. “모든 사물은 부패한다. 삶이 곧 부패하는 과정이다. 이 모든 것은 시간의 작용이다.”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다. 살아가는 과정은 곧 죽어가는 과정이다. 열역학 법칙이 그것을 잘 증명해 준다. 그 인간의 삶이 어떠했든 죽은 뒤에는 시체가 되고 부패하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