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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남녀가 어둑한 공방에서 도자기 틀을 돌린다. 공방 안을 부유하는 「언체인지드 멜로디(Unchained Melody)」가 로맨틱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사랑과 영혼’을 본 사람들이라면 이 장면을 최고로 꼽지 않을까. “탱고는 실수가 없소, 혹 실수를 해서 발이 엉키면 그게 바로 탱고라오.” 나이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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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1분 30초간의 행위 예술을 끝으로 뉴스는 막을 내린다. 매일 밤 9시 45분 브라운관을 통해 일기예보를 전하는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얼짱’ ‘몸짱’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그 위상이 가려져있지만 사실 입사 7년차, 5년간 굳건히 뉴스데스크를 지켜온 베테랑이다. 특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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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몰입하는 시청자들은 ‘재미’라는 요소를 가지고 방송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재미는 강요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주제에 몰입하도록 하는 요소이다. 교육에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추구하려는 움직임은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education + entertainment))라는 합성어로 수 년 전부터 교육시장에서 사용되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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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민원제기
시대에 뒤떨어진 운영
현재 교육방송국 운영은 오디오 방송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점차 방송을 듣는 학내구성원들은 줄어가고 있으며, 옥외 방송 스피커에서 나오는 방송 음향이 강의실 및 연구실로 전달되어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를 안고 있다. 또한 디지털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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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gbuk Times를 만드는 사람들, 기자들과 인터뷰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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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오래 사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인류의 소망일 것이다. 인간은 어머니 몸에서 새 생명으로 잉태되는 순간부터 각종 질병의 위험에 놓이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지구상에서 질병에 의해 사라질 위기를 겪으면서 수 만 년을 살아남았다. 의학은 인간을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하고 무병장수의 꿈을 실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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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ngbuk Times의 발자취
-1973.12.20~1995: The Chungbuk Times(이하 CBT)는 1973년 12월 20일 “자유, 진실, 정의”라는 모토로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서 발행되었다. 그때에는 지금과 같은 신문의 모습이 아닌 잡지 형태였다. 그 후 CBT의 정식 창간호는 4page의 큰 종이로 구성되었으며, 요즘의 타블로이드 형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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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1999, 대학언론 본연의 역할 수행
충북대신문이 1955년 5월 20일 창간된 이후, 1970년대까지 주로 다뤘던 기사들은 교수 연구성과 발표, 농촌계몽과 학생활동이었다. 1960년 ‘6.8선거 부정성토 대회 개최’ (67호; 1967. 7. 10), ‘3선 개헌 반대’ 89호(1969. 10. 15)와 같은 기사들이 눈에 띄며, 이를 통해 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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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언로(言路)라고 할 수 있다. 곧 언론의 주 기능은 소통이라고 볼 수 있다.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여 언로를 열어놓으려고 하는 건 건전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소통의 통로가 막혀 있으면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부패하기 마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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