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나라 헌법 제9장 123조 2항에 ‘국가는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지역 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은 앞에서 언급한 우리나라 헌법 조항에 위배되는 것이며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통한 균형 발전을 추구해 왔던 지난...
양성평등상담소가 개소한지 1년 남짓 지났지만 아직도 학내에 해당 기관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추행·성폭행을 당해도 양성평등상담소를 찾아가는 이는 극히 드물다. 이런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청주 여성 민우회 이지영 조직국장을 만나 알아봤다.
지난 11월 26일 치러진 2009학년도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농대 일부 학생들이 중복 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정선거 파문이 일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아래 선관위)에서는 선거인 명부를 공개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아 총학생회장 선거는 부정선거 의혹을 해결하지 못한 채 마무리 됐다.
2009학년도 등록금 및 신입생 입학금이 모두 동결됐다. 수업료와 입학금은 교육과학기술부의 방침에 따라 12월 24일 동결로 발표 났으며 대학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성회비 또한 경제난을 이유로 지난 28일 동결이 확정됐다. 기성회비의 경우 지난 2001학년도 1학기에 국립대 최초로 동결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과거 몇 천 년 동안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서사 도구였던 붓은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그 쓰임이 줄어들더니 지금은 키보드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이제는 서예와 그림을 그릴 때나 사용하게 된 이 붓을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이가 공예가 유필무(50) 장인이다. 35년의 세월을 붓과 보내며 그 전통을 이어가고 ...
우리는 생각한대로 행동에 옮기지 못할 때가 많다. 누구나 한번쯤 머리로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몸은 이미 컴퓨터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현상을 ‘인지부조화’라고 부른다. 이 인지부조화이론에서는 ‘사람은 행동과 생각이 일치해야 안정감을 얻기 때문에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