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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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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나 때는 ‘선생님’이나 ‘아버지’를 속되게 부르던 말이었는데, 요즘은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일삼는 나이 많은 사람이 ‘꼰대’다. 나는 나름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학생들과 대화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라떼’를 연발한다. 그래서 ‘나도 별수 없는 꼰대구나’...
 
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는 우리 학교의 역사를 색다른 방법으로 기록하고자, 우리 학교 ‘박물관’과 본지는 우리 학교 동문 및 대학 구성원을 만나 그들이 기억하는 충북대학교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박물관 재학생 서포터즈 ‘MUSE’가 인터뷰 영상을 담당하고, 본지는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지면에 남기는 역할을 맡...
 
사람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종, 성별, 국적, 거주지, 나이 등 분류 기준은 아주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분류 기준 중에는 차별을 떠올리게 하는 기준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장애와 재산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차별...
 
나이가 든다는 것은 책임질 것이 늘어간다는 걸 말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희생은 필연적이다. 이 귀염둥이도 내 노력의 일부분이다. 좁디좁은 원룸 속 작은 어항이 세상 전부인 반려 물고기다. 이 친구는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즘 들어 혼자 무언가 해보려는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내 안에 가...
 
김치는 어떤 집을 가든, 어떤 식당을 가든 음식을 있는 곳이라면 항상 등장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익숙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김치를 안 먹는 사람은 봤지만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내가 김치를 즐겨먹기 시작한 것은 5년이 채 되지 않았다. 지금은 맛집의 기준이 김치의 맛일 정도로 김치를 좋아하고 잘 ...
 
잠이란 행위에는 시간적 혹은 공간적 정의가 존재하는가. 아니다. 잠이란 사실 별거 없다. 잠은 일반적으로 생물이 단순히 신체활동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그 의미가 특정 다수에 의해 크게 변질하였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 흔히 말하는 ‘아침형 인간’들은 현대 특유의 문...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1 개신대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개신대동제의 이름은 Road & Background (이하 R&B)로, 우리 학교의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걸어온 지난 70년을 통해 새로운 길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연, 가요제, 라디오, 다양한 이벤트 등 70년 동안 우리가 걸어온 길...
 
지난달 27일 우리 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학교는 1951년 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한 이후 현재 15개 단과대학 및 학부(과)군, 9개 대학원을 갖춘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7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우리 학교가 배출한 개신인들은 사회 각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번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7...
 
돈까스. 두툼한 돼지고기에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일본의 대표 요리. 한국에 첫 상륙했던 1930년대만 해도 경양식의 대표 메뉴이자 ‘부유층의 상징’이었던 이 돈까스는 2000년을 기점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덕분에 대학가에서 특히나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그렇다면...
 
1989년 설립된 화랑검우회는 검도를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고, 한층 더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2시간씩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1시간은 초보자와 숙련자가 함께하는 운동, 1시간은 숙련자들의 대련 및 기술 연습이 이뤄진다. 평소라면 학기 중에 타 대학교의 검도 동아리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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