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최원미 총학생회장은 지난 달 22일 한 포털 사이트에 ‘등록금 문제 언제쯤 해결 할 수 있는 걸까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많은 네티즌들과 우리 학교 학생들이 그 글을 읽어 현재 10만 명 이상이 이 글을 읽었다. 총학생회장은 이 글에서 학교의 등록금 사용 실태를 언급하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

우리 학교 보건진료원의 현 주소는?

지난해 11월 5일 발행된 854호에서 충북대신문은 신학생회관에 위치한 종합인력개발원과 보건진료원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기사에서는 “보건진료원에서 B형 간염과 파상풍, 인플루엔자 등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가 됐다.

한빛식당, 새로운 얼굴로 문 연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리모델링

우리학교 신학 1층 한빛식당과 매점이 방학동안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한빛식당과 매점을 포함한 전체적인 리모델링 공사로, 주방의 크기를 줄이고 홀의 크기를 넓혔다.

"우리가 우승했어요"

지난 24일~26일, 3일간 열린 총장기 학과대항 축구대회에서 경영학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환호하는 경영학부 학생들의 모습. 사진=이은희 기자

학칙개정안은 이미 저멀리...

하성룡 교수, ‘국제 물 협회 비점오염원전문학회’ 회장 선출

비점원오염에 관해 취약한 지역들의 참여 더욱 이뤄낼 것

우리 학교 도시공학과의 하성룡 교수가 ‘국제 물 협회 비점오염원전문학회’ 차기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비점원 오염이란 도시, 농경지 등에서 오염원이 특정장소에 한정돼 있지 않고 분산되어 나타나는 경우의 오염을 의미한다.

<사설> 머리만 큰 성인은 되지 말자

필자는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을 거쳐 영광스럽게도 모교에서 교편을 잡게 된 운 좋은 사람 중 한 명이다. 내 운이 좋았던 것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충북대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내가 학교를 다녔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이젠 너무 힘이 드네...

이젠 너무 힘이 드네

<왁자지껄> 방학동한 학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

졸업 전 인턴십, 선택 아닌 필수

벌써 1학기가 지나가고 여름방학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 방학을 통해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고 싶은 3학년 이상의 학생, 혹은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이라면 하기 인턴십 활동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던 기업에 가서 급여를 받고 직무를 수행해볼 수 있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인턴십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