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화를 보고 있고, 화면 속 주인공은 지금 방 안을 슬쩍 둘러본 뒤 문을 닫고 나갔다. 관객의 눈에 들어온 이 영상은 채 1분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짧은 장면 장면들이 생동감을 덧입고 우리 앞에서 살아 움직이기까지는 매우 오랜 세월이 걸렸다. 기원전 2세기부터 시작해 사진기가 발명되고, 필름과 영사...
우리 학교 목재종이학과 박원규 교수와 연구팀이 ‘연륜연대법’을 이용해 흥국사 16나한상의 제작연대를 밝혀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현재 1624년에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알려진 전남 순천 송광사 16나한상보다 무려 86년이나 앞선 1538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말만 무성했던 전 과목 상대평가 전환 소식에 대해 학교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1차 설명회와는 달리 2차 설명회는 전 학생을 대상으로 신학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당초 설명회 장소가 협소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몇몇 학생들만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서 있었다.
학사운영 개정안 주요내용 중 논란...
국제교류원에서 겨울방학 중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동계 영어기숙캠프’ 가 성공적인 효과를 거뒀다.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 3주간 시행된 이번 동계 영어기숙캠프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국제교류원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고 있다. 학부성적과 토익성적을 고려하...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지난 7일 주관한 ‘성공 면접을 위한 준비된 말하기 특강’에서 김우진 아나운서는 “배경지식을 구축하고 리허설을 통해 공포감과 불안감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강의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면접의 경향으로 미뤄볼 때, 상대·상황에 대한 이해와 많은 배경지식을 쌓은 사람이 유리하다고 한다...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께 공과대학 46동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의 원인은 전선, 단자 등의 노후로 인한 열화(熱火)로 추정하고 있다. 공과대학 안전공학과 임현교 교수가 화재발생을 감지하고 보안경비 종합상황실로 전화했다. 이를 통해 종합상황실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해 즉시 소방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