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세상에 취업난을 이야기하기는 것은 그다지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학력 인플레로 대졸 이상 고학력자는 늘어나 공급 인력은 넘쳐나지만, 대다수의 구직자들이 원하는 소위‘고급’일자리의 인력 수요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취업. 이를 위해 이번 대학기획에서는 국내 포털사이트‘네...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성매매 여성들. 사회의 편견과 성매매 업소의 덫에 걸려 그들은 인권의 음지에서 살고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한 인권 보호소 ‘늘봄’은 청주 시청 앞에 있다. 늘봄 상담실에서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선희(44) 소장을 만났다.
지난 2004년 3월 22일에 법률 7212호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대한 법률(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됐다. 이 법은 성매매를 방지하고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자의 보호와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특별법이라지만 시행된 후 성매매가 더욱 음성화되어 성매...
정규학교에 다니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수업을 실시하는 비정규적 사회교육기관을 우리는 야간학교(아래 야학)이라 부른다.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우리 사회에서 저소득 계층의 불타는 교육 욕구의 산물이었던 야학은 70, 80년대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정보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야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