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ㅁㅁ
장소는 인문대와 사회대 사이로 가는 지름길이구요.
오늘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아침에 터벅터벅 올라가는데
오늘따라 아름다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는길을 멈추고 찍었습니다!
마지막 시험 잘보라고 힘내라는 느낌이 퐁퐁 나는 풍경이였습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치는 길이였는데, 오늘 보니 또 다르게 보이다니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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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 : 2024.12.02 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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