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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4.04.22 월 19:31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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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19 개신대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개신대동제의 이름은 ‘CRESCENDO’(이하 크레센도)로 곡의 일부 또는 한음의 셈과 여림을 나타내는 ‘셈여림’ 중 ‘점점 강하게’라는 뜻을 가진 음악용어이다. 이는 이번 개신대동제가 우리 학교 학생을 모아 조화로운 선율을 이루고, 하...
 
터덜터덜 힘없는 발걸음으로 토익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A 학생. 취업 준비를 위해서는 공인어학 성적이 필요하고, 혼자서 시험을 준비하기는 역부족이었던 탓에 토익 학원에 등록했다. 자정이 지났지만, A 학생의 일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 인터넷 강의를 보며 자격증 시험과 관련 전공 내용을 ...
 
대학 총장으로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의 의견을 모아 우리 학교가 나아갈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수갑 총장. 그가 첫 모교 출신 총장으로 지난해 8월 23일 취임한 지가 벌써 1년이 지났다. 충북대신문은 지난 10일, 우리 학교의 상징인 황소처럼 우직하고 뚝심 있게 지난 1년을 걸...
 
제51대 ‘SYNERGY’ 총학생회(이하 SYNERGY 총학생회)와 함께한 지 어느덧 한 학기가 지났다. SYNERGY 총학생회가 이행하고자 제시했던 공약들은 얼마나 지켜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이에 충북대신문에서는 우리 학교 재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SYNERGY 총학생회에 대한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매 학기 시험 기간이 오면 적지 않은 학생이 족보를 이용해 시험공부를 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족보 사용에 대한 찬반 의견은 대학 내에서 자주 언급되는 논제다. 족보를 얻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찬성 의견과 족보가 모두에게 주어지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이미 불공평하다는 반대 의견이 항상 맞서왔다. ...
 
A 학생은 지방대 4학년생으로, 취업 준비에 한창이다. 취업을 준비하며 그는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에 소재한 한 기업의 서류전형을 합격했다. 오늘은 A 학생이 고대하던 면접날이다. 한 번의 면접을 위해 KTX는 탄 A 학생은 왕복 3시간 30분의 시간과 약 10만 원을 소모했다. 면접 대기 장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A 학생은...
 
충북대신문 제927호(2018년 3월 5일자)에서는 유예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하 강사법)과 시간 강사의 처우에 대해 다뤘다. 여러 차례 미뤄져 온 강사법은 드디어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현재 교육부에서는 강사법 시행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강사법은 ‘살생부’로 불리며 시간 강사 대...
 
지난해 9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청춘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츤데레 냉미남’이라 불리던 도경석(차은우)은 캠퍼스에서 대표적인 ‘아싸’였다. 극중 도경석이 이런저런 이유로 외부와의 관계를 단절한 채 캠퍼스에서 주로 나 홀로 지내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다음소프트는 트...
 
지난달 우리 학교 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우리 학교 기숙사 개성재 진리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강제로 퇴거당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이 이야기가 불거진 뒤 진리관 퇴거 사태에 대해 제51대 SYNERGY 총학생회(이하 총학)는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등 빠른 대처를 이어나갔다. 이에...
 
집을 떠나 타지에 있는 대학에 재학 중인 A 학생은 자취방을 알아보는 중이다. 하지만 기숙사보다 자취방의 계약금이 비싼 점, 학교와 더 멀다는 점 등 여러 이유로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A 학생이 재학 중인 ㄱ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15%로 입사를 위해선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다. 이에 ㄱ 대학은 기...
 
지난 4일 우리 학교 제51대 ‘SYNERGY’ 총학생회는 2019 총학생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2019 총학생회 발대식은 ‘너나들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SYNERGY 총학생회는 교내 환경 미화 운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해 ‘착한...
 
수학 수업이 한창인 한 강의실, A 학생은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인문대생인 A 학생은 학교의 ‘졸업필수요건 충족’과 취업을 위해 공과대에서 복수전공을 하고 있다. 고교 시절부터 이공계열 학생과는 다른 수학 교육과정을 거친 A 학생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매번 좌절하며 휴학을 고민하고 있...
 
지난 14일, 1주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보내고 2019학년도 총학생회 재선거(이하 재선거)의 결과가 나왔다. 제51대 총학생회를 뽑기 위한 이번 재선거에는 기호 1번 ‘시너지(SYNERGY)’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단독출마해 73.15%(5,397표)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올 한해를 이끌어갈 제51대 총학생회 ‘시너지’ 선본의 ...
 
OECD 국가 중 최고의 대학 진학률인 69%(지난해 기준)를 기록한 우리나라. 드라마 의 흥행으로 ‘소위 명문대 입학생은 얼마나 사교육을 받았는가?’와 같은 대학입시(이하 대입)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거대한 사교육 시장을 지닌 우리나라 대입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도 어김없이 3월이 찾아왔다. 재학생들은 개강을 맞이했고 ‘19학번’ 신입생들은 기대와 설렘을 안고 우리 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며 대부분의 신입생은 매일매일 새로울 것 같은 대학 생활과 수강 신청을 통해 만드는 자신만의 시간표, 그리고 공강 시간의 자유로움을 꿈꿨을 것이다. 그런 신입생들을 위...
 
지난달 29일, 2019학년도 총학생회 및 자치기구, 각 단과대(이하 단대) 학생회 선거가 실시됐다. 이번 제51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기호 1번 ‘시너지(SYNERGY)’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단독 출마했다. 이번 제51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처음으로 모바일 투표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총 유권자 수 1만 3,181명 중 9,504명...
 
찬바람과 함께 다가온 종강에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할 시기가 찾아왔다. 더불어 한 해 동안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공감’ 총학생회의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다. ‘소통 위에 공감이 있다’는 의미의 ‘공감’ 총학생회, 그 이름만큼 학생들에게 공감의 의미가 전해졌을까? 이에 충북대신문에서는 지난 ...
 
유명 가수나 작곡가의 음악 표절, 유명 교수들의 논문 표절 등 언젠가부터 ‘표절’은 개인의 도덕성을 재는 잣대의 역할을 하며,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그런데도 대학가는 여전히 표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포트부터 논문까지 인터넷에서 검색해 나온 내용을 붙여넣기 하거나, 여러 명의 연구 결과를 ‘...
 
‘쁠몰(플러스로 몰아준다는 뜻으로 성적을 + 학점으로 주는 과목)’, ‘꿀강(수업 부담이 크지 않고 성적을 잘 주는 과목)’ 이라는 단어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많은 학생이 강의를 선택할 때 학문에 대한 흥미와 관심보다는, 좋은 성적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수업을 더 선호하고 있는 세태...
 
전공 수업이 한창인 한 강의실, A학생은 멍하니 전공 서적 끄트머리에 낙서를 끄적인다. 힘들게 입시를 치른 끝에 들어온 학과인데도 전공이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졸업 후에는 전공을 살려 뭘 해야 할지 생각하니 막막하다. 이러한 증세는 A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생들에게 ‘대2병’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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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이 템포가, 가장 뜨거웠던 추억의 조각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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