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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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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년으로 진학하며 바라던 언론정보 융합전공을 이수하게 된 우리 학교 학생. 그런데 그는 왜 자신이 융합전공과정 이수를 위해 언론 분야와 전혀 상관 없어보이는 프랑스어와 중국어 수업을 들어야만 하는지 의아하다. 게다가 해당 수업은 전공 학생들과 함께 듣기 때문에 학점 면에서도 불리해서 학점 부담에 걱정...
 
다가오는 제8대 지방선거를 맞아 충북대신문 기자들이 청주, 청년, 정치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청주시장은 청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리인 만큼, 현재 청주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또한, 미래의 청주가 현재보다 나아져야 한다는 바람으로 청주시장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을 분...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 수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충북도 연일 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우리 학교도 확진으로 격리에 들어간 학생, 교수, 직원의 소식이 잇따라 들리면서 2년 만에 재개된 전격 대면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
 
지난해 하반기, 어느 날 문득 농업생명환경대학(S21-5) 앞에 나타나서는 농대 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우리 학교 스타 고양이 농냥이가 이제는 한 식구의 사랑스러운 냥막내가 됐다는 소식이다. 이름도 ‘농대에 상주하는 고양이’라는 뜻의 농냥이에서 ‘퉁퉁이’로 개명했다. 집사가 퉁퉁이를 가족으로 맞을 당시...
 
오는 9일 시행될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향한 전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나 주목할만한 점은 이번 선거의 캐스팅보터가 바로 20대 청년층, ‘이대남(20대 남자)’과 ‘이대녀(20대 여자)’라는 점이다. 각 정당은 청년층 환심 사기에 정신이 없고, 언론들은 앞다투어 청년층 표심 읽기에 바쁘다. 이에 충북대신문은 이번...
 
지난달 26일, 2022학년도 총학생회 및 각 단과대(이하 단대) 학생회 선거가 열띤 선거운동 끝에 마무리됐다. 이번 제54대 총학생회 선거에는 기호 1번 ‘나:Be’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단독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나:Be’선본이 85.29%(5,217명)의 지지율을 획득해 제54대 총학생회에 당선됐다. 내년을 이끌어 갈 ...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도, 공부할 때도,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도, 그리고 달달한 디저트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도, 대학생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그곳 ‘카페’. 이를 증명하듯 우리 학교 주변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주변의 많고 많은 카페 중 우리 학교 학생들...
 
토막난 닭고기에 튀김가루나 전분 등을 묻히고 기름에 튀긴 요리, ‘치킨’. 이 치킨은 월드컵이나 올림픽 같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에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맥주 안주로도, 야심한 밤 온 가족 야식으로도 사랑받으며 한국인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울푸드’로 그 인기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그렇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1 개신대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개신대동제의 이름은 Road & Background (이하 R&B)로, 우리 학교의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우리가 걸어온 지난 70년을 통해 새로운 길을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연, 가요제, 라디오, 다양한 이벤트 등 70년 동안 우리가 걸어온 길...
 
돈까스. 두툼한 돼지고기에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일본의 대표 요리. 한국에 첫 상륙했던 1930년대만 해도 경양식의 대표 메뉴이자 ‘부유층의 상징’이었던 이 돈까스는 2000년을 기점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덕분에 대학가에서 특히나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다. 그렇다면...
 
산뜻한 봄바람과 함께 시작했던 1학기는 끝나고 눈 깜짝할 새 여름방학 시작. 찌는 듯한 무더위에 골골대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드네 싶었더니, 이게 무슨 일이야. 벌써 2학기 개강이라고? 거기다 대면 전환? 강의실에서 수업 들은 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한 헌내기들부터 캠퍼스 생활은 무슨 사이버 대학생활에 눈물 흘리던 ...
 
‘우리나라는 10명 중 8명이 대학에 진학한다’라는 말이 나온 지 이미 오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 기준 2년제 대학 중퇴 이상의 학력을 가진 우리나라 성인은 약 1,955만 명에 이른다. ‘고등교육의 보편교육화’가 이미 실현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대학은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와 계속된 등록금 동...
 
ㄱ 학생은 성적 장학금을 받을 생각으로 잔뜩 들떴다. ㄱ 학생의 학점은 4.25로, 한 과목을 제외하면 모두 A+를 받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받아 본 등록금 고지서에는 납부할 금액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우리 학교의 성적 장학금 중 제일 낮은 등급인 C급도 받지 못한 것이다. 이는 최근 점점 더 심각해지는 학점 상...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학기도 어느덧 3학기가 지나간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은 대학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이뤄지면서 학생들에게 총학생회의 존재감이 많이 희미해졌다. 1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제53대 ‘CROSS’ 총학생회(이...
 
<교육통계연보>의 자료에 따르면 1980년 당시 대학의 학적에 올라있던 재적생은 약 40만 명이었는데, 2010년 200만 명을 돌파하더니 2019년까지 200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0년부터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190만 명대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 중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1980년 22.5%에서 2020년 42.3%로 약 2배 가까...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전국의 대학에서는 비대면 원격수업방식이 전면 도입됐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대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수업을 듣는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이미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 시대가 도...
 
지난달 15일부터 청주시를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됐다. 이로 인해 오후 9시 이후 집합 금지 및 음식점 영업금지로 한산하던 중문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그렇다면 연일 국내 확진자가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중문의 방역수칙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 이에 기자는 ...
 
올해도 벚꽃은 우리에게 봄의 도래를 알린다. 하지만 학생들의 얼굴은 보기 쉽지 않다. 강의실에 앉아 수업을 듣고, 동아리에 가거나, 단체로 모이는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지 오래다. 지난 1년 대학 생활의 시작과 끝은 모두 ‘컴퓨터 모니터’였고, 우리는 이 비대면 강의에 점차 적응했다. 그렇다면 장애 학생들은 어떨...
 
대학의 반값 등록금이 이슈화 된 지 벌써 10여 년이 훌쩍 지났다. 이후 대부분 대학이 교육부의 눈치를 보며 매년 등록금 동결을 결정하고, 정부는 국가장학금과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고 평가하지만, 아직도 문제는 여전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했다. 대...
 
서울대 복제견 ‘메이’ 사건부터 경북대 실습견 ‘건강이’ 사건 등 최근 대학 내 동물 실험 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우리 학교 수의대 교수팀의 한 논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동물의 고통과 생명을 담보로 진행되는 동물실험에 대한 비판과 더 큰 이로움을 위해 합법적인 틀에서 이뤄지는 동물실험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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