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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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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발행된 충북대신문 제923호에서는 학교 곳곳에 붙었던 간호학과의 대자보와 관련해 간호학과 학생들의 이야기와 학교에 대한 요구 사항 등을 다뤘다. 관련 기사가 나간 후 해당 문제는 학교 측과 간호학과, 그리고 수의대 관계자의 노력으로 원만하게 해결됐다. 이번 호에서는 관련 문제가 어떻게 매듭지어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017년 개신대동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명은 ‘비상작전’으로, 학내 구성원을 지친 일상으로부터 구해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올해는 총학생회의 부재로 축제 진행의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이러한 우려가 무색하게 이번 2017년 개신대동제도 무사히 막을 내렸다. 학내 구성원에게 즐거움을 안겨...
 
지난달 14일, 우리 학교 중문 게시판에 커다란 대자보가 붙었다. 간호학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쓴 이 대자보의 내용은 약학대(이하 약대)의 오송캠퍼스 이전 후 약대본관을 간호학과가 쓸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학교 측에서 어겼다는 것이었다. 지난 2월 13일, 우리 학교 약대는 오송캠퍼스로 전부 이전했...
 
어느덧 뜨거운 여름이 저물고 선선한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이나 단풍이 붉게 물들기를 기다리는 지금, 일명 ‘그린호프’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그린호프’란 학교 잔디밭에 자리잡고 술을 마시는 것을 의미하며 학생들 사이에 흔히 쓰이는 용어다. 많은 이들이 그린호프를 대학생활...
 
공학교육인증(ABEEK, 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Education of Korea, 이하 공학인증)이 시행된 이후, 많은 대학들은 이 제도에 주목하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인증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미국의 공학기술인증원(ABET, Accreditation Board for Engineering and Technology)의 양식을 변화 없이...
 
지난 6월, 지방거점국립대(이하 거점국립대) 9개교가 가칭 ‘한국대학교’로 명칭을 통일하고, 신입생을 공동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언론에 등장하면서 대학가는 일제히 술렁였다. 우리 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충북대학교 대나무숲’ 페이지와 ‘에브리타임’ 게시판 등의 커뮤니티에서...
 
이른 아침 강의를 듣기 위해 강의실로 간다. 환경미화원에게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건네자 “네”라는 대답이 웃음과 함께 돌아온다. 강의가 끝난 후 짧은 시간을 쪼개 학내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조리원은 “맛있게 먹어요”라는 말과 함께 음식을 건네준다. 마지막 수업이 끝난 후 공부를 하기 위해 도서관...
 
‘스승의 날 선물을 사드리고 싶은데 얼마까지 가능한가요?’, ‘친구들과 돈을 모아 교수님께 케이크를 사드리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지난달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포털사이트, SNS 등에 수많은 질문 글이 올라왔다. 스승에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선물이 일명 ‘김영란법’에 위반되는지 알기 위해서다. 김영란법이 시...
 
숨 가쁘게 달려온 1학기가 어느새 끝자락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학기가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강의평가 시기도 어김없이 함께 찾아왔다. 우리 학교는 강의평가에 참여하지 않으면 성적확인기간 내 성적을 확인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강의평가는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이렇게 의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 총학생회 논란은 학내 구성원에게 큰 혼란을 일으켰다. 끝내 총학생회 해산이라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해 총학생회가 공석으로 남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가운데, 우리 학교 학생자치기구가 학내 구성원 앞에 조심스럽게 첫 발을 내딛었다. 이어 각 단과대(이하 단대)를 ...
 
대부분의 학생이 곤히 잠들어 있을 오전 6시 40분. 요란스럽게 울리는 알람을 끄고 약학대(이하 약대) 4학년 A학생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걸터앉아 잠을 깨보려 노력한다. 방대한 수업량 때문에 새벽 늦게까지 공부했기에 몸은 무겁기만 하다. 씻고 아침밥을 먹고 등교 준비를 마치니 어느덧 8시. 조금 이르지만 셔...
 
새 학기가 시작되면 꽃으로 물든 캠퍼스와 싱그러운 신입생에게서 봄이 옴을 느낄 수 있다. 이맘때면 학교는 ‘신입생 환영회’를 비롯한 여러 행사로 활기가 넘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설렘이 가득할 시기이지만, 안타까운 사건도 일어나기 마련이다. 매년 어김없이 떠오르는 흔히 ‘똥군기’라고 부르는 선·후배 간 ...
 
지난호(충북대신문 제917호)에서 다룬 것처럼, 제49대 ‘The Arrow’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를 둘러싼 논란은 안도균 총학생회장(이하 총학생회장)의 대학회계 남용 의혹으로 시작됐다. 이후 김인목 부총학생회장(이하 부총학생회장)이 갑작스러운 양심선언을 했고, 이에 대한 부총학생회장 진상규명이 진행됐다. 이 과정...
 
우리 학교는 5년째 등록금을 동결했다. 하지만 여전히 비싼 등록금은 학생들의 고민거리다. 아르바이트 등으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그 금액을 감당하기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때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 우리 학교의 장학금 규모는 2015년 기준 총 437억 원에 이른다. 이는 재학생 연평균 1인당 258만 원에 해...
 
임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우리 학교 제49대 The Arrow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 논란은 지난달 22일 오전 10시 페이스북 ‘충북대학교 대나무숲’에 올라온 한 제보에서 시작됐다. 그 내용은 지난달 4일 우리 학교에서 개최된 ‘제 1회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이하 전국련) 행사에...
 
지난해 7월, 포켓몬GO라는 게임이 출시된 후 우리나라는 떠들썩했다. TV로만 봤던 포켓몬을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내 손으로 잡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당시 포켓몬GO는 우리나라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강원도 속초시는 유일하게 게임이 구동되는 장소로 유명세를 탔다. ‘당일치기 여행 공동구매’, ‘...
 
지난 2014년, 우리 학교 제20대 총장으로 임명된 윤여표 총장은 올해로 임기 3년 차에 접어들었다.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소리를 아름다운 선율로 엮어내는 ‘충북대 오케스트라의 명지휘자’로서 구성원 모두가 꿈꾸고 자랑스러워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행복한 충북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윤여표 총장. 그에게 ...
 
성인이 된 후 누구나 한 번쯤 자취를 꿈꿔 볼 것이다. 자취는 부모님 곁을 떠나 혼자 모든 것을 해내고 책임져야 하는 첫 독립생활이다. 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시작한 독립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자취생활은 알아야 할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 기자는 처음 자취를 시작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
 
‘소통’이란 의미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당장 대학의 사례를 들어도 학생과 소통이 부재된 행정 등은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학생과 소통하겠다고 다짐하는 총학생회와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를 둔 학교는 어디나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진실성 있는 소통에 학생은 지지와 만족도로 답한...
 
날씨가 쌀쌀해지고 어느새 1년을 마무리하는 12월이 왔다. 학생들 모두 1년 동안의 자신을 되돌아보며 바쁘게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학우들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제48대 ‘충전완료’ 총학생회 또한 임기 막바지에 이르렀다.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총학생회가 이행한 공약과 그에 대한 학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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