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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사회
사회 섹션
지난달부터 우리 학교와 가까운 사창사거리에는 두 개의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하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입장, 또 다른 하나는 국정화를 반대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모두 국정교과서에 대해 견해가 다른 두 정당이 붙인 구호문이다. 최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
 
‘OO축제, 성황리 막을 내리다.’ 흔히 지역 일간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짤막한 기사들이다. 주로 지역축제가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의 노력으로 성황리에 끝났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유기농, 생명, 공예와 같이 그 축제의 방향도 가지각색이다. 때로는 국제행사를 유치했다는 큼지막한 기사가 지면에 실리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기반을 다져준 것은 바로 현 노년층 세대이다. 그런데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로부터 우리나라의 노년층들이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에 각종 언론매체에서 이를 보도했고, 정부에선 이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그 관심의 정...
 
평소 길을 걷다보면 ‘대피소’라는 빨간색으로 된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하차도나 대형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안내판인데, 국민안전처가 유사시 사용할 민방위 대피소로 지정한 구역이다. 전국에는 이러한 민방위 대피소가 약 2만 3,000개가 있다. 하지만 민방위 대피소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
 
우리나라 농어촌 곳곳에는 전교생 수가 60명도 채 되지 않는 규모가 작은 학교가 있다.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이 소규모 학교가 배움을 얻는 유일한 교육기관이고, 마을 주민들은 이 학교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한다. 그런데 이 소규모 학교가 정부의 재정계획으로 인해 존폐위기에 처했다.
 
롱빈, 인디언시금치, 여주, 오크라. 이들은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채소다. 이름만 들어도 생소하지만, 이 모두가 충청북도 청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면 믿겠는가? 현재 충청북도에는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급증하고 있다. 4년 전만 해도 10여 곳에 불과했던 아열대 작물 재배 농가는 지금은 70여 곳까지...
 
2015년 한 해 동안 프로야구 경기는 총 720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야구 경기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프로야구팀은 제1야구장과 제2야구장 총 2개 구장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 역시 총 2개 구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제2야구장이 바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위치한 청주...
 
최근 크게 급증한 청년실업률과 중장년층 인구 증가로 인해 불안하게 요동치는 노동시장에서 ‘임금피크제’가 이를 안정시킬 수 있는 주요 방안으로 떠올랐다. 임금피크제는 해외 기업들은 예전부터 선택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제도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선 이를 도입한 기업이 흔치 않았다.
 
청주대 사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새로 임명된 황신모 총장은 김 전 총장을 보좌하며 주요 보직을 거친 인물로, 여전히 김 전 총장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다. 또한 김 전 총장은 재단 이사로서 학교 중대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당오락’이라는 말이 있다. 4시간을 자면 합격하고 5시간을 자면 불합격한다는 뜻으로 과거 대입수험생들에게 사용하던 말이다. 하지만 지금도 이 말은 잠을 줄이길 권할 때 자주 쓰인다. 설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35분’으로 집계됐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지난 1991년, 대구에 거주하는 5명의 초등학생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영영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부모는 아이들을 찾는 데 모든 것을 쏟아 부었고, 경찰들은 아이들을 찾는 데 총력을 다했지만 결국 아이들의 머리카락 한 올조차 찾지 못했다.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는 냉각수를 공급받지 못한 후쿠시마 원전 1, 2호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반경 30km 이내에 12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는 작은 사고라도 자칫 대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
 
지난달 1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시행했다. 그 내용은 웹하드 및 P2P 사이트 등 특수유형부가통신사업자(이하 특수VACC) 업체의 음란물 유통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버스와 지하철은 시민의 발이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수단이다. 지난 2004년 정부는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을 마련했다. 법률 내용에는 교통약자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 사용하는 교과서는 전부 한글로 그 내용이 적혀있다. 그런데 지난해 교육부에서 인문.사회학적 소양 함양과 인성교육을 강화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한자 교육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은 최악의 정책이다. 돈을 주는 것이지 복지를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우리 학교 초청강연에 참석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한 말이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는
 
지난해부터 도심지에서 ‘씽크홀‘이 연이어 발생하며 인명피해와 통행불편 등 각종 피해를 유발했다. 이어 다양한 언론매체에서 앞다퉈 관련 기사를 보도하기 시작했고, 씽크홀은 명실상부하게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2004년에 개봉한 <내 머릿속에 지우개>는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수진(손예진)과 건축가 철수(정우성)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멜로영화다. 당시 ‘젊은 치매’라는 신선한 소재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향을 떠나 대학을 다니기 위해 낮선 타지에 발을 내딛은 대학생들에게 ‘주거 공간’은 매우 중요하지만 동시에 다루기 어려운 문제이다. 특히 스스로의 힘으로 전세를 구할 만큼의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어려운 대학생들은 주거불안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청주시는 올해 친환경농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 및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해 예산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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