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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사회
사회 섹션
시험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험공부를 하고자 서성이는 이들로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도서관과 카페다. 언제부터인가 도서관뿐만 아니라 카페도 공부하기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카공족’이란 신조어가 생길 만큼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카페...
 
지난 9일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으로 ‘장미대선’을 치렀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보다 민주적인 대한민국의 정치 개혁을 염원하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인수위원회를 생략하고 약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했으며 파격적인 인재 등용을 하는 등 역대 대통령들에 비해 비교...
 
‘임상시험 알바’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상시험에 참여한 성인은 약 2만 2,000여 명에 이른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단기간에 적게는 1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의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로 인기가 높다. 하지만 쉽게 많은 ...
 
지난 3월 10일 제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12월 예정이던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앞당겨졌다. 이날, 국민의 선택에 따라 우리나라를 새로 이끌어갈 대통령이 정해진다. 현재 주요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모두 확정된 가운데 선거전이 한창이다. 이에 우리 학교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
 
지난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봤을까? 영화진흥위원회의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영화관을 찾은 관객 수는 총 2억 1,702만 명이다. 또한 영화 산업의 매출은 2조 2,7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 상승했으며, 2014년 이후 3년 연속 2조원 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우리나라 전 국민이 한 번 이상 ...
 
당신은 페미니즘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여성만을 위하는 것’ 혹은 ‘남성에 대한 역차별’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강조하고 있지 않다. 지난 13일 경향신문이 기획한 세...
 
지난 10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예정이던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로 앞당겨졌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가결이 있기 전후로 차기 대권주자들의 대선 행보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현행 만 19세인 우리나라 선거연령을 ...
 
지난해 4.13 총선에서 단연 화두가 됐던 것은 ‘최저임금’이었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움을 겪으며 대내적으로는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경향이 강화되는 악재까지 겹쳤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2%대까지 떨어졌고, 정치권에서는 소비 진작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논의...
 
지난 2012년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문제가 발생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용품과 생활용품에 대한 규제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지난해 1월 27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이 공포됐고, 공포 후 1년이 경과된 지난 1월 28일부터 이 법은 본격 시행됐다. 그러나 전안법 시행은 소상공인들의 ...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모든 담뱃갑에 흡연 경고 그림이 의무적으로 붙었다. 실제 흡연으로 인해 각종 질병을 얻은 사람들의 사진이 경고 그림으로 실렸다. 실제 금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혐오감을 줘 금연 효과를 얻겠다는 의도다. 금연을 위한 정책은 이뿐만 아니라 금연 구역의 확대로도 이어...
 
자동차들의 알록달록한 색으로 고속도로에 모자이크화가 그려졌던 날이 지나갔다. 그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마주한 곳에 우리의 가족들이 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연례행사, 명절이 또 한 번 지나간 것이다. 집안마다 명절을 보내는 모습이 다양하고, 성(性)별에 따라, 그리고 세대에 따라 갖고 있...
 
누구나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공중화장실이 범죄의 공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여러 매체의 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5월 17일 새벽에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강남역 살인 사건이 벌어졌고, 지난 9월 22일 서울대 연구동 안에서는 성폭행 미수 사건이 있었다. 두 사건 모두 공중화장실에서 벌어진 사건이며,...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라는 문장을 본다면 어떻게 읽겠는가? 아마 같은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2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이처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는 달라질 수 있다. 역사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해석을 하나로 통일하려 한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25일 한국사 교과서 집필 ...
 
지난 12일 광화문에는 국민 100만여 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 집회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연령층이 참가했다. 참가한 이들은 학생, 직장인, 유명 연예인 등 다양했다. 집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고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몇몇 참가자들이 전경의 방패를 뺏거나 경찰 버...
 
출·퇴근과 등·하교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버스는 중요한 이동수단 중 하나이다. 최근 시내버스를 타 본 사람이라면 ‘승객 여러분 환승을 하지 않더라고 꼭 하차태그 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청주시가 시내버스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
 
황새목 왜가리과에 속하는 새를 통틀어 백로라고 부른다. 옛날부터 백로는 희고 깨끗해 청렴한 선비를 상징했으며,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등장했다. 또한 풍년과 길조(吉兆)를 가져다준다는 길조(吉鳥)로도 알려져 있다. 백로는 여름 철새로 우리나라에서 둥지를 틀고 번식해 새끼를 키우고, 겨울이 오기 전에 따뜻한 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유공자법) 제1장 제1조는 국가유공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기르는데 이바지함이 이 법의 목적이라고 규정하고 한다. 국가유공자법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로 부터 국가유공자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국가보훈처 보훈대상별 현황 ...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순간에도,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도 태극기가 있었다. 지난 3일 개천절에도 우리 주변에는 태극기가 휘날렸다. 하지만 펄럭이는 태극기마다 게양된 위치, 태극기의 크기, 깃봉의 색깔 등이 모두 달랐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대한민국국...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있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병제 도입 주장 이후, 징병제와 모병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남경필 지사는 “군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고 작지만 강한 군대를 육성하기 위해 개인의 자유에 기초한 모병제 도입이 필수적”이며 “핵무기, 미사일 등 북한의 비대칭전력에 맞서기 위해서라도 모병...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는 말은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명절을 앞두고 구인구직 포털사이트에는 택배 상.하차, 상품 판매원, 상품 포장 등의 아르바이트가 넘쳐났다. 지난 6일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가 대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추석 단기 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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