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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7 월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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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신문은 우리 학교 재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애교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지 문항은 모두 10개로 1번~9번은 객관식, 10번은 주관식으로 구성됐다.
 
인문사회관 704호. 강의시간이 가까워지자 50명가량의 학생들이 자리에 앉았다. 교수님은 들어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곧바로 강의를 시작한다. 2시간가량이 지나자 강의가 끝나고 교수님과의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학생들은 뿔뿔이 흩어진다. 여기서 우리는 지난 학기와는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있다. 강의가 시작되고...
 
누군가 신문사의 마감현장을 보고 ‘전쟁터’와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전쟁터. 이보다 적절한 표현이 또 있을까. 여기 저기서 울리는 전화벨과 쉼없이 들려오는 인쇄소리와 타자소리.
 
최근 성균관대학교에서 자연과학캠퍼스 기숙사인 봉룡학사의 의무식권 폐지를 발표하면서, ‘기숙사 의무식’이 화두에 올랐다. 기숙사 의무식 제도는 기숙사 입사를 위해 입사자가 반드시 식권을 구입해야 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외부 활동이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식사시간을 놓쳐도 환불이 불가능해 학생...
 
기계공학과에 재학중인 우지민(기계공학과·09) 학생은 공과대학에서의 수업시간 중 낡은 책걸상 때문에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학생들은 여기저기 수군거렸고 교수님 또한 당황하는 바람에 수업은 잠시 중단됐다. 우 학생은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이와 같은 일은 비단 우학생뿐만이 아니라 많은 학생...
 
우리 학교 노동 근로자의 현주소는? 우리 학교에 드러나진 않지만 묵묵히 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바로 매일 각 건물을 청소하는 청소 근로자, 매끼 식사를 준비하는 학교 식당 근로자들 이다. 최근 들어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대학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도 많은 관심이 가고 ...
 
1교시가 시작하기 전에 모두들 수업을 듣기 위해 모인다. 누군가는 잠이 부족한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게 음악을 들으며 자리에 앉고, 누군가는 10분이나 먼저 교실에 와서 앉아있다. 반면에 살짝 젖은 머리로 수업 시간에 맞춰 교실에 들어오는 아이도 있다. 다들 어디서부터 이렇게 교실을 향해 오는 것일까. 누군가는 긴 ...
 
1964년 1월 10일 33호 '종합대학에의 진일보’ 우리 학교는 알다시피 처음부터 종합대학으로 개교한 학교는 아니었다. 과거 1951년 도립청주초급농과대학으로 개교해 청주농과대학으로 승격했다. 이후 1962년 도립 충남대학교와 통합했고 1977년이 돼서야 현재와 같은 종합대학으로 개편하게 됐다. 이에 충북대신문에서는...
 
‘충북대신문’은 창간57주년을 맞이하여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충북대신문’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을 모아보았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교수 48명, 직원 118명, 학생706명 총 872명이 참여하여 ‘충북대신문’의 현재를 조명하고, 독자들이 원하는 ‘충북대신문’의 미래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매년 많은 학생들이 대학의 얼굴이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대학홍보대사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홍보대사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기준과 자격조건은 더욱 까다로워졌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 홍보대사는 어떻게 선발되며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일까?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 학교 홍보대사...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신학생회관 1층과 개신문화관 광장에서 ‘CI센터 프로그램 우수 결과물 전시회’가 열렸다. CI센터에서는 ▲ CI교과목 운영 지원 ▲글쓰기, 말하기 등 의사소통과 관련된 CI상담 프로그램 ▲‘책으로 통(通)하다’
 
내 손 안에 작은 학교 충북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앱이 만들어짐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편리하게 도서를 검색하고 학교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 ‘충북대학교’를 검색하면 총 4개의 앱이 나온다. 충북대 앱 2개와 도서관 앱, 생활관 앱이 있다.
 
4월 중순, 바야흐로 중간고사 기간이다. 매 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기간이면 아는 사람들을 죄다 동원해 찾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족보’. 학과 대표나 선배들과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에게 전공 시험 족보에 관해 물어본 경험은 다들 있을 것이다.
 
 
대학을 기반으로 한 학생들의 스포츠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대학스포츠.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대학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제한적인 스포츠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대학스포츠는 한 국가의 전체적인 스포츠 발달과 그 맥락을 함께 해 왔다. 한 나라의 스포츠 수준을 알고 싶다면 대학스포츠를 살펴...
 
삼시세끼 따뜻한 밥이 나오고 뜨거운 물도 언제나 콸콸 나오는 곳. 난방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덤으로 룸메이트까지 얻게 되는 그곳, 학생생활관. 현재 우리 학교 학생생활관 본관, 양성재, 양현재 등 세 곳의 학생생활관에서 살고 있는 관생은 2,722명. 매일 3000여 명 가까운 관생이 생활하는 곳이니 다양한 일들이 ...
 
개신문화회관 지하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학생들이 강의를 듣다 출출해질 때 자주 찾는 곳이다. 그런데 파리바게트를 이용함으로써 나에게 이익이 생긴다면 어떨까? 과연 가능한 일일까? 우리 학교에서 새로 출범하는 ‘생협’이라면 가능하다.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생협’에 대해 알아봤다.
 
누군가와 ‘같다’는 것은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같지 않다’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심리적인 위축감과 정서적인 소외감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우리 캠퍼스 내에서 학과점퍼를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급증했다. 학과점퍼의 출현으로 이를 입게 됨으로써 소속감을 표현하...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아요. 나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합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면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강연가이자 작가인 '닉부이치치'의 말이다. 그 처럼 우리 학교에도 장애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도전
 
등록금 부담과 생활비까지 허리띠를 졸라가며 생활해야하는 학생들에게 한 권당 1~7만 원 씩 하는 교재값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비싼 교재값은 10만 원까지 달하면서 학생들은 책값을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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