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충북 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과 충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충북고용포럼과 CJB 청주방송, 우리학교 사회과학연구소(충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그리고 고용노동부 청주·충주지청의 주최로 개최...

[데스크칼럼] 총학생회 착한 출범식, ‘한가족’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지난해 ‘응답하라 3057’ 총학생회의 ‘착한 출범식’을 기점으로 우리 학교 총학생회 출범식은 대형 무대와 유명 가수를 불러 화려하게 장식하던 보여주기 식 행사에서 탈피해 의미있는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

[기자의 눈] 신입생 축제를 바라보며

따뜻한 봄기운 속 학교가 신입생들의 기운으로 넘쳐나는 가운데, 이번 신한제와 해오름식은 그 화려했던 막을 내렸다. 올해로 3년째 대학을 다니면서 그 유명한 ‘문선’을 처음 봤다.

휴대폰 보조금 규제 논란 그 끝은 어디인가

현재 방통위는 휴대폰 보조금 가이드라인을 27만 원으로 정해놓고 있다. 방통위 운영지원부의 김건율 씨는 “보조금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어떤 사람은 비싸게 사고 어떤 사람은 싸게 사는 부당함을 막겠다는 조치”라고 밝혔다.

[기획연재] 스펙 쌓기에 대한 유감

요즘 공채 시즌이 다가오면서 각 기업의 취업 전형방법이나 자격요건 등을 소개하는 신문기사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예년에도 그랬듯이 스펙보다는 “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를 뽑겠다는 내용이 많구요.

[데스크칼럼] 현수막에 가려진 봄날의 캠퍼스

봄을 예고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3월, 우리 학교 캠퍼스는 갓 대학에 들어온 풋풋한 신입생들로 파릇파릇하다.

[기자의 눈] 홀로서기, 함께 서기의 출발점

필자는 이번 호에서 ‘군대’에 대한 이모저모를 취재 하는 중 문득 “내가 만약 입대를 하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러닝포트폴리오로 취업의 문 ‘활짝’

지난 8일, 우리 학교 인문사회관에서 ‘러닝포트폴리오 개발 및 활용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렸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특강은 계명대 조용개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학생들의 학습 이력 및 경력관리를 위한 러닝포트폴리오 활용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힘껏 내던진 학사모

지난달 18일부터 4일간 각 단과대학별 실시

2013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이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일반대학원 석.박사 수여식은 20일 교내 개신문화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사 및 특수.전문대학원 석사 수여식은 18일부터 21일까지 각 단과대학별로 지정한 날에 실시했다.

우리 학교 의과대학 박영석 교수, 한국연구재단 핵심연구과제 선정

모야모야병의 병인 분석과 치료 등에 관한 연구 예정. 뇌심부의 뇌세포 모니터링 및 심부뇌자극술 연구도 진행하고 있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산학협력한마당>

공과대학 학생들 기업체 대상으로 작품 선보여

<산학협력한마당>이 지난 8일 개신문화회관에서 산학협력단, 공과대학, e·G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단 주최로 개최됐다.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학연계 기업지원 ▲고용연계형 인력향상 ▲브랜드 프로그램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충북지역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 마련

우리 학교 인문대학 교수들이 충북지역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적 글쓰기 강좌를 개설한다. 인문학적 글쓰기 강좌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시작된 강좌로, 충북 도내에서는 우리 학교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시험 아직 안 끝났는데··· 기숙사에서 나가라고?

퇴사 기간 이후에 수일 간 더 머물러야 하는 학생들 “추가 비용 너무 비싸다”

우리 학교 학생생활관은 매년 시험 권장 기간 이후 정기 퇴사 기간이 정해져있다. 기숙사는 모든 관생이 퇴사를 하면 반납된 1600여 개의 기숙사 출입카드를 재정비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또한 전 호실을 대청소 및 방역하며 학생생활관 내 일반 시설물을 정비한다. 그러나 몇몇 학생들은 퇴사 기간 이후에 보강 수업이나 ...

여수 기름유출

[충북대인사이드] 온몸을 불사르는 열정 그게 바로 ‘연탄’이죠

<연탄소프트> 대표 이양규 학생

‘이태백’.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오늘날 취업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최근 경기가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청년실업이 큰 화두다.

‘톡톡’ 튀는 노트필기전략! 같이 배워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수업준비와 참여의식

지난 21일, 우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듣기와 노트필기 전략>이라는 주제의 학습법 특강이 개최됐다.

우리 학교 BK21 4개 사업단 1위 선정

정보기술분야, 교육·심리 등 4개 사업단

우리 학교 BK21사업단이 4개 분야에서 BK21 5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 의해 전국 69개 대학, 516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우리 학교는 최종 평가 결과에서 학내 11개 사업단 중 정보기술, 응용생명1, 학제간융합, 교육·심리분야에서 지역우수사업단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