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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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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손글씨가 작품이 된다? 우리는 길거리를 지나는 동안 음식점이나 카페, 휴대폰 판매점 혹은 광고나 영화 포스터 속에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손글씨를 접할 수 있다.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한 손글씨의 두 주인공 ‘POP’와 ‘캘리그라피’를 만나보자.
 
지난 10일, 국제교류원 3층 대강연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글쓰기 대회’가 개최됐다. 556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220여 명의 유학생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옛말에 무언가를 소중히 여길 때 ‘금이야 옥이야’라는 표현을 쓴다. 이 표현은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그런데 왜 많은 보석 중에 금과 옥일까?
 
계영원 기숙사
 
“별풍선 10개 감사합니다.”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에서 BJ가 자주 하는 말이다. 인터넷방송, 별풍선, 그리고 BJ까지. 생소한 단어지만 요즘 10대와 20대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단어다. 인터넷방송의 대표주자 '아프리카 TV'는 방송 진행자인 BJ(Broadcasting Jockey)가 스스로 찍은 동영상을 송출하면 시청자가 방...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주식회사와 홈플러스테스코가 공동 설립한 대형할인점 브랜드로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유통점들 중 하나이다. 홈플러스는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Most Highly Loved by Customers)’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현재도 끊임없는 열정과 의지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홈플러스에 입사해 인사팀에서 근...
 
'낙관주의는 인류의 아편이다! 건전한 정신은 어리석음의 악취를 풍긴다. 트로츠키 만세!' 평범한 대학생 루드빅은 당의 연수교육에 참가한 여자 친구에게 농담조의 엽서를 보낸다.그는 엽서의 내용 때문에 당의 심문을 받고 제명된 이후, 정치범으로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15년이 흐르고, 루...
 
5월은 한 해 중 행사가 가장 많은 달이다.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계절. 이번 달에 어떤 ‘날’이 있고 어떤 행사가 있는지,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크고 작은 ‘날’들이 많은 5월. 무작정 즐기기보다 각 날들의 의미를 기억하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내다보면 정말 ‘특별한 날’이 많은 5월이 될 ...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거행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들의 축하 발길 이어져 “함께했던 기억들 두고 교정 떠나기 아쉬워” 지난 22일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201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학위를 받는 사람들을 경축했다. 이날 학...
 
‘도살장의 책’에서 저자 이승우는 과감히 말한다. “모든 사물은 부패한다. 삶이 곧 부패하는 과정이다. 이 모든 것은 시간의 작용이다.”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이는 이야기다. 살아가는 과정은 곧 죽어가는 과정이다. 열역학 법칙이 그것을 잘 증명해 준다. 그 인간의 삶이 어떠했든 죽은 뒤에는 시체가 되고 부패하기 마...
 
우리 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2009년부터 학과 전공을 살려 농어촌마을발전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해당 학과는 4학년이 되면 전공수업 중 ‘현장설계’ 과목을 듣는데 이 수업은 대상마을을 선정해 실습형으로 진행된다. 직접 선정된 마을에 가서 자원을 조사하고 계획서와 모형을 통해...
 
1990년 4월 9일 우리학교 신문에 교내 도서관의 고정석 횡포 문제를 다룬 기사가 실렸다. 당시 도서관내의 열람실은 오전 5시에 개관하여 오후 11시에 폐관하였고, 좌석은 약 2500석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열람실이 개관하자마자 소수의 학생들이 좌석을 독차지하는 풍경이 벌어졌고, 이러한 사실은 대다수 학생들의 원성을...
 
공부는 이들처럼! 새 학기가 된지 얼마 안됐는데, 어느새 교수님이 “시험은 화요일에 보는 것이 좋겠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서 얼굴이 노래졌을 우리학교 학생 여러분! 신입생·복학생 환영회에 MT, 답사 등 수많은 이벤트와 모임으로 눈과 입이 즐거워하고 있을 무렵에 예정되었던 시험기간이 벌써 이만큼 다...
 
1987년도 우리대학의 자치기구 대의원들은 직분에 맞는 책임을 다하지 않았었다. 새학기에 접어들 당시 학생기구 자치활동에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4월. 꽃샘추위도 서서히 물러가고 계절은 봄을 노래하고 있다. 어딘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지만 혹시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고민하고 있거나, 정보가 부족해서 머뭇거리지는 않는가. 이 때, 지금 살고 있는 도시를 다른 시각으로 보면 어떨까. 대부분의 경우 짧은 시간에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많이 웃는 사람은 행복하고 많이 우는 사람은 불행하다”라고 이야기했던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의 말처럼, ‘고독’이란 시를 통해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라고 말했던 19세기 시인 엘라 월콕스(Ella Wilcox)처럼, 웃음은 모두가 함께할 수...
 
봄이라고 하기에 꽃샘추위가 제법 매섭다. 다소 춥지만 추위를 이겨내고 봄이 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 잠시 따뜻한 햇살 아래, 자연을 따라 걸어보면서 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다리가 아프고?) 조금 에둘러가도 말이다. 누군가 ‘빨리 가면 빨리 볼 수 있지만 느리게 가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21일, ‘성년의 날’을 맞아 우리 학교 대학본부 3층 대강연장에서 만 20세가 되는 1992년생 재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0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총학생회 및 공과대․농업생명환경대학생회가 주관하고 청주시청, 청주향교가 후원했다.
 
소설을 읽어본 일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겨울 내내 이러저러하게 불러도 좋을 만큼 작은 핑계들 사이로 제대로 된 책을 읽지 않았던 나에게, 줄리 포웰의 자전적 에세이집은 처음에는 가볍게 차안에서 시간을 때울만한 읽을거리였던 것이다.
 
주말이면 서울 시청 광장 앞에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 나온 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뛰어노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담배가 어른들 손에 들려져 있다. ‘간접흡연이 직접 흡연을 하는 것보다 안 좋다’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간접 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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