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종합언론미디어(충북대신문) - CBNUMEDIA
충북대신문방송사 충북대신문 The Chungbuk Times 교육방송국
전체기사종합취업대학사회광장사람특집문화동영상뉴스포토학술현상공모전문학
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광장
광장 섹션
지난 13일, 서울.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카페와 PC방에 사람들이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다고 해서 우리 경제의 빨간불이 파란불로 변하지는 않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이미 한계 수준에 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학교, 사회, 국가는 광범위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가 우리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경고하였고, 세계 각국은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확산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며, 앞으로 우리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
 
원래 밴드를 좋아한다. 특히, 피아노와 기타소리 그리고 보컬의 목소리만 들리는 노래를 좋아한다. 어느 날 버스를 타고 가다가 흘러나오는 노래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그 노래가 자우림의 ‘going home’이다. 이 글을 누군가 읽고 있다면 꼭 들어봐 주길 바란다.
 
의정부, 진해, 밀양에 이어 이번 호 특집에서 등장한 청주까지, 올해만 해도 크고 작은 여러 도시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계획·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재생 사업은 삶의 공간에 대한 불편 해소 및 주민주도형 실천이라는 특성상, 해당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수적이다.
 
청주시 상당구 효촌리(孝村里)는 마을이 커서, 모두 7리로 되어 있다. 1리는 ‘효촌(孝村)’으로, ‘효자가 사는 마을’이라는 뜻이다. 이곳에는 조선 성종 때에 효자 경연(慶延)이 살았다. 경연은 청주인(淸州人)으로, 자는 대유(大有)이고 호는 남계(南溪)이다. 아버지가 병이 들고 한겨울에 생선이 먹고 싶다고 하자 강...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세상만사 남의 일은 잘 아는 듯해도, 정작 가까이 있는 가족은 어떤 삶을 사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내가 그랬다. 나는 몇 년 전까지 아버지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거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첫째,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사람이다. 가령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할 때, 아버...
 
그런데 과거의 악습으로 없어졌어야 할 마녀사냥은 형태를 달리해 지금도 종종 목격된다. 최근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놓고 쏟아지는 일부 언론의 의혹 보도를 보며 마녀사냥이 떠오르는 것이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마녀사냥은 집단이 특정 개인을 ‘단정’ 짓고 공격하는 행위다. ‘너는 마녀야’라고 집단이 단정 ...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병암리(屛岩里)는 병암3리의 ‘평바위’란 마을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평바위’는 ‘평풍바위’에서 ‘풍’이 생략된 어형이요, ‘평풍바위’는 ‘병풍바위’의 방언형이다. 따라서 ‘평바위’는 ‘병풍을 두른 것과 같은 바위’로 풀이된다. 마을 북쪽 개울가에 병풍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낭성면...
 
일일부작 일일불식(一日不作 一日不食). 당나라의 화해 선사가 제자들에게 남긴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않겠다’라는 말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의미의 ‘일’을 하며 살아간다. 유아기에는 일에 대한 의무는 적고, 권리는 많다. 그러나 학생이 되면 일에 대한 의무는 늘고, 권리는 줄어든다. 마침내 성인...
 
지난 2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016년 아동보호치료시설인 ‘살레시오청소년센터’에서 지도교사에 의한 성폭행과 아동학대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해당 시설의 피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3년 동안 보건복지부와 구청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이나 도움을 받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살레시오...
 
르네 지라르는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에서 현대인의 욕망이 ‘간접화’돼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예수의 삶을 모방하고, 성공한 CEO가 되고자 하는 자는 스티브 잡스의 삶을 모방하며, 연예인이 되고자하는 자는 자신의 좋아하는 연예인을 모방한다. 우리는 어떤 ‘중개자’(...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수곡리(首谷里)는 본래 회인군 북면 지역이었다가, 1914년 가덕면에 편입되었다. 수곡리란 마을 이름은 수곡2리 ‘머리울’에서 유래하였다. ‘머리울’에서 ‘머리’는 ‘크다[大]’를 뜻하는 ‘말’의 변화형이다. 즉 ‘말’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어 ‘말의’가 되고, ‘ㅢ’가 ‘ㅣ’로 변해 ...
 
코로나로 온 나라, 아니 전 세계가 아수라장이 되어 버렸다.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1만 6백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230여 명에 이른다. 전세계적으로는 확진자가 230만 여 명, 사망자가 16만 명에 이르고 있다. 2002년 사스 발생 이후,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 등 점점 원인 모를 바이러스의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코...
 
지난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 그리고 다음 날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았다. 6년이 지났지만, 무엇하나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채 남은 세월호 참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처벌받은 공직자는 참사 현장에 최초로 출동한 전 목포해경 123정장이 유일하다. 과연 세월...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는 잠시 휴식시간을 갖게 됐다. 그로 인해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자연이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최근 몇 년간 지독하던 미세먼지 수치가 줄어들었고, 못 보던 야생동물이 이곳저곳에서 출몰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브라질의 한 해변에선 멸종위기의 거북이들이 자연 부화하는 장면도...
 
지난 4월 25일을 기준으로 ‘n번방’과 관련해 적발된 범죄자는 340명이며 확인된 피해자는 총 165명이다. 그러나 범죄 사실에 있어 숫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끔찍한 범죄가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 범죄가 텔레그램에서 멈추지 않고 밖으로 전파되는 중이며, 피해자의 영상이 최소 26만 회 ...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지난 3개월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고, 전국의 학교에서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출입을 피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범세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처럼 사람 간의 접촉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와 개인주의 성향의 증가가 맞물...
 
세계는 지금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처음 발생해 여러 나라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 현재까지 119개 나라에서 13만 4천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5.000명에 근접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월 중 산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다가 2월 중...
 
구방2리는 ‘구마평’ 외에 2개 마을이 더 있다. ‘황골’은 ‘여내골’ 서쪽, ‘구룡천’ 건너에 있는 마을이다. ‘황골’은 ‘큰 골짜기’를 뜻하는 ‘한골’의 변화형이다.『여지도서』(영조 36년, 1760년 이후)에는 항동리(項洞里)로 나온다. 기록에 의하면, 항동리는 청주 관문에서 동쪽으로 45리 떨어져 있으며, 호수...
 
지난해 7월경, 시민들의 자발적 의사로 시작된 일본 제품에 대한 보이콧이 우리나라에 진출한 일본 기업의 몇몇 매장을 폐점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렇다면 일본의 경제 도발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관련 통계자료를 통해 알아봤다. 첫 번째로, 일본 관광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최근기사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2024년을 새롭게 열 ‘개화’ 선본 제56대 ...
2024년 우리 학교를 이끌어 갈 제56대 총학...
우리 학교의 요리왕은 누구일까? 장쿱이의 꿈
우왕이와 찰칵, 생협 포토쿱 설치
광장 More
<기자,보다>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하는 영화, <7번방의 ...
<데스크칼럼> 노고만 있고 사람은 사라진 게임
#역사속 충북대 - 하위권 충북대 돌풍 축구계 "신선한 ...
<충슐랭가이드> 우리 학교 주변의 숨은 정통 일본우동 맛...
<기자보다> All is well, 영화 <세 얼간이>
<데스크칼럼> 기분이 중심이 되는 사회의 사람들
<충슐랭가이드> 가성비 갑, 산남동 숨은 맛집 ‘소미 칼...
<기자읽다> 공백을 채워 나가던 삶에서 다시 공백을 만드...
<데스크칼럼> ‘T’거나 ‘F’거나, 결국은 사람
<충슐랭가이드> 주성야독(舟城夜讀), 달빛 아래 청주를 ...
전체기사 종합
취업
대학
사회
광장
사람
특집
문화
동영상뉴스
포토
학술
현상공모전
문학
동영상뉴스
수습기자모집
PDF자료실
지난호보기
신문사 소개 기사제보 독자참여 개인정보 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28644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1,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발행인 : 고창섭 | 주간 : 구본상)

행정실 : 043-261-2934    충북대신문 : 043-261-2936    The Chungbuk Times : 043-261-2935    교육방송국 : 043-261-2953

Copyright ⓒ 2008 충북대학교 신문방송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