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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학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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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야흐로 ‘독립잡지’의 시대. 2000년대 초 등장한 독립잡지는 ‘주류'라 불리는 상업 잡지의 형식을 벗어나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흥미를 불러왔다. 그리고 그러한 관심은 지금까지 이어져 점차 재미와 새로움을 찾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달 22일, 오후 9시부터 중앙도서관 앞에서 ‘열공 주먹밥’ 행사가 진행됐다. ‘열공 주먹밥’이란 총학생회와 우리 학교 측이 중간고사를 맞이해 함께 추진한 행사로 김승택 총장, 석영선 대학원장, 조성구 학생처장, 김승렬 도서관장이 직접 주먹밥과 국을 나눠줬다.
 
지난달 15일, 우리 학교 개신문화관 1층 대강연장에서 ‘열정樂서’ 강연이 열렸다. ‘열정樂서’는 삼성에서 전국의 대학생들을 위해 개최하는 토크 콘서트로 2010년에 시작해 현재 시즌4가 진행 중이다.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 (혁신암치료제연구센터, MRC 센터장)가 싸이토카인 IL-32가 암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IL-32는 알러지, 자가면역 및 염증성 질환에 중요한 관련성이 있는 싸이토카인이다. IL-32를 과발현시킨 유전자 조작 동물, 유전자 도입 암세포를 이식시킨 면역결핍마우스에서 NF-kB 및 STAT3저해...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자연계 또는 인류가 합성한 수많은 화합물질들이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야생동물, 조류, 어류 및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한다. 이들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물질들을 과학자들은 ‘내분비계 장애물질(Endocrine disruptors,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른다. 이들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일상 생활과 우...
 
우리 학교 학생생활관 관생수칙이 새롭게 변경됐다. 그동안 학생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이 많았던 출입통제시간, 생활점검(점호), 외박 제도 등 여러 분야의 관생수칙이 변경됐고, 이는 올해부터 학생생활관 전체에 바로 적용돼 실시한다.
 
지난 19일,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청주 24시 동물병원에서 우리 학교에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대표원장인 박석곤 원장은 수의사 양성, 사회 환원에 대한 뜻을 모아 수의대생들을 위해 우리 학교 수의과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의 ‘제자 사랑’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학과 학생들의 공간인 ‘과방’의 리모델링에 교수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편집자주] 최근 4년 새 고등학생의 자퇴 수가 1만 명이나 증가했다는 보도 자료가 있다. 주로 친구와의 문제, 학업 문제 등으로 자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올해 초 그와 다른 이유로 학교를 자퇴한 소년이 있다. 바로 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자는 의의아래 설립된 ‘희망의 우리학교’의 대표학생인 최훈민 군이다. ‘...
 
한양대학교 김혜지(정책학과·09) 씨는 지방에서 처음 서울로 올라와 방을 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다. “학교 주변 시세에 대해 잘 몰라 부모님과 함께 공인중개업소를 이곳저곳 돌아다녀 봤지만 방세가 너무 비싸고, 싼 곳은 학교와 멀어 방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대기업, 글로벌 기업 신입사원, 첫출근부터 ERP로 업무시작 이제 대기업, 글로벌 기업 신입사원은 출근 첫날부터 확장형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며, 이러한 추세는 공공기관과 중견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확장형 ERP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통합 고도 정보화와 경영혁...
 
지난 4월 9일 인천 강화에서 발행한 구제역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여 요즘 길목마다 방역에 힘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구제역은 발생한 농가뿐 아니라 인근의 죄 없는 농가에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 내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에서 전파되었는지 알아...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2주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 서서히 과제 거리가 생기고 한 달 뒤면 중간고사도 치러야 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의 걱정도 늘어가기 시작했다. 바로 ‘잠’에 대한 고민이다. 과연 우리는 충분하게 잠을 자고 있을까? 혹시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해가며 밤을 새거나 밤잠을 설쳐 뜬 눈으로 밤을 지새다...
 
지난 28일 찾아온 태풍 ‘볼라벤’은 우리나라를 찾아온 태풍 가운데 5번째로 강한 바람 세기를 기록했다. ‘볼라벤’은 중심기압 986hPa의 초강력 태풍이었다. 또한, 그만큼 피해도 컸다. 인명피해는 지난 28일 새벽 침몰한 중국 선박 2척의 선원을 비롯해 사망자 12명, 실종 10명이고 이재민은 96세대 222명이다. 정전피...
 
지난 22일 개신문화관 로비에서 우리 학교 교수합창단이 주최하고 교수회가 후원한 제3회 ‘교수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과 가족 등 많은 사람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우리 학교 교수합창단은 2009년 9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그 해 12월 창단공연을 가진 후 매주 모여 연습하며 매년 정기 연...
 
우리학교 의과대학 배석철(암 억제 유전자 연구단 단장)교수와 종양연구소 이경숙 연구 교수의 주도 하에 국내 연구진 20명이 참여한 연구결과, 폐암 발병의 최초 원인이 렁스3(RUNX3)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있음이 규명됐다. 배석철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에 대해 “폐암의 발병과정을 해명하였을 뿐 아니라 향후 폐암에 대...
 
인간은 생각하고 학습할 줄 알게 되면서 끊임없이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를 탐구해 왔다. 역사를 배우고 현재에 연결시키고, 현재로부터 미래를 전망한다. 이렇게 과거 또는 현재의 상황을 바탕으로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고, 그 모델을 제공하는 학문이 미래학이다. 미래학이라는 용어는 1940년대 초부터 쓰기 시작했으...
 
지루했던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까지 2시간이나 남은 상황. 할 것도 없고 주변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려고 휴대전화기 카메라를 켜고 ‘카페’라고 써 넣는다. 내가 서 있는 거리를 보여주던 화면에 금방 주변에 있는 유명한 카페들의 위치가 뜨며 이름과 함께 현재 위치에서 얼마나 걸어야 하는지를 알려...
 
1980년대만 해도 김정희의 추사체는 서예계에서 그다지 인정받지 못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 비원 앞 동방연서회(東方硏書會)에서도 왕희지나 그를 주종으로 삼는 조맹부의 송설체가 주를 이뤘고, 기껏해야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안진경체가 그 뒤를 이었다. 심지어 당대를 대표하는 서예가들조차 추사체에는 무...
 
생명공학 (Biotechnology)은 생명에 관련된 모든 현상과 지식을 이용하여, 생물체나 생물체의 활동을 변형시켜서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이나 기술들을 고안하여 인류복지 향상을 최종 목표로 하는 응용학문인데, 21세기는 생명공학의 시대라고 한다. 2000년을 넘어 오면서, 많은 생물체들의 생명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체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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