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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문화
문화 섹션
故이성규 영화감독은 자신의 SNS에 ‘대형마트에 라면이 달랑 두 회사 것밖에 없다면 난리가 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영화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금 한국의 관객은 영화 자본이 지정해주는 영화만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양성 영화 시장이 처한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한 것이다.
 
털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찾는 것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모 도구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원초적인 방법은 족집게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다.
 
영화 <유브 갓 메일>의 죠 폭스와 케슬린 켈리는 채팅방에서 만나 서로 메일을 주고받으며 자신들도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져든다. 그런데 사실, 이 둘은 뉴욕의 같은 동네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거리를 보며 살고 있었다.
 
우리는 유희하는 인간이다. 이는 문화사를 연구한 호이징가에 의해 나온 말로 호모 루덴스(Homo Ludens)를 풀어쓴 말이다. 이 말은 인간에 있어 유희와 놀이가 본질적인 요소 중에 하나라는 점을 알려준다. 우리는 이 ‘유희’를 언제부터 시작했을까.
 
청순가련의 대명사인 이나영이 ‘봉춤’을 췄다? 재작년 이맘때, 배우 이나영은 한 의류 광고에서 고난도 폴 댄스 동작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몸매 관리 비법인 ‘폴 댄스’가 입소문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상륙한 것
 
우리나라에서 매년 4월이 되면, 전국적으로 벚꽃놀이가 흥한다. 통계청 낙엽교목류 재배수종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전체 소계중 19.5%를 벚나무가 차지한다고 한다. 이렇게 벚꽃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의 영향이 있다.
 
“볶음밥에 양파 넣으면 당신은 하수입니다” 이 단 한마디로 온 국민을 멘탈 붕괴현상으로 빠트린 <마이리틀텔레비전> 백종원의 요리 비법. 그는 다양한 출연자 중에서도 자신만의 특색을 살려 당당히 프로그램 1등을 차지했다.
 
10년 전 불었던 ‘아침형 인간’ 열풍. 최근 일본에서는 그 불씨가 되살아났다. 밤 10시 이후의 야근을 금지하는 대신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근무하는 ‘아침근무제도’를 실시한 것이다. 당신이 찬사를 보낼지, 반감을 보낼지는 아래 테스트로 예측 가능하다.
 
2007년 처음 출시된 이래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특별한 여행이 있다. 바로 ‘내일로’이다. 오직 만 19세에서 만 25세까지만 발권받을 수 있어 ‘청춘의 특권’이라고도 불리는 내일로에 대해 알아보자.
 
JTBC <마녀사냥>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 모든 출연자들의 그린라이트를 받았던 ‘오메기떡’ 사연. 오메기떡은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랫동안 장악한 끈적끈적한 제주도 지방의 떡이다.
 
지난달 12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왔다! 장보리>는 마지막 시청률 35%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체감 시청률 80%란 수치로 국민드라마라는 수식어가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까웠어요. 슬픈 일이 많이 벌어진 한국에 러버덕이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러버덕을 세계적인 힐링의 아이콘으로 만든 네덜란드 공공미술가
 
시험기간이면 어김없이 찾게 되는 것이 있다. 밤샘 공부를 위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커피, 에너지 드링크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들이다. 당신의 도서관 책상 위에는 어떤 음료가 놓여 있는가.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속 배두나가 열연한 ‘손미-451’을 기억하는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수많은 복제인간 중 한 명이다. 하나같이 똑같은 얼굴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는 영화 속 복제인간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괴기함과 놀라움을 감출
 
패셔니스타, 패셔너블, 스타일리쉬와 같이 흔히 ‘옷을 잘 입는다’라는 의미의 단어들을 생각했을 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예전엔 화려하고 눈에 띄는 이미지들이 떠올랐다면 이젠 조용하고, 무심한 듯한 모습을 떠올릴 시기가 됐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도 일반인들처럼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고, 일반인들도 기존에 느꼈던 불편함과 불안전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좀 더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배리어 프리가 사회곳곳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감상하는 영화가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감상하는 영화 그 자체지만, 특별한 생각과 배려로 우리는 이 영화를 눈을 감고도, 귀를 막고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다. 바로 ‘배리어 프리 영화’다
 
화려했던 대한민국 슈퍼스타 이효리가 이젠 제주도로 내려가 소박한 삶을 꿈꾸는 새댁 이효리가 됐다. 그녀는 눈부신 무대조명 대신 타오르는 햇살과 푸른 밭이 환영하는 제주도의 어느 시골로 내려가 귀촌의 삶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그루밍’은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데서 유래한 남성의 미용 용어로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한다. ‘그루밍족’은 패션과 미용에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가리키는데, 이들은 자신의 외모를 가꾸기
 
맑고 깨끗한 피부를 놓치지 않겠다고 선전하는 화장품 광고 속 유명 여배우의 피부를 부러워하는 건 여자들뿐만이 아니다. 남자들도 광고 속에 있는 맑고 깨끗한 연예인들의 피부를 부러워한다. ‘의리 있게’ 남자 피부를 가꾸자고 외치는 남성화장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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