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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3.11.27 월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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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곳곳에는 근로하는 학생들이 있다. 학과 사무실, 스포츠 센터, 도서관, 기숙사 등 수 많은 곳에서 다양한 일을 맡아 하는 봉사 장학생들. 그중에서도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봉사 장학생들을 만나보았다. 장애 학생과 함께 수업을 듣는 봉사 장학생 ‘도담이’와 국제 교류본부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돕는 ...
 
스포츠 분야의 구인구직 정보와 취업 준비를 위한 활동들을 제공하는 스포츠산업 채용서비스, ‘스포츠잡알리오(이하 스잡알)’를 아는가? ‘스잡알’은 스포츠 채용 공고부터 각종 스포츠 관련 교육, 대외활동 정보까지 모두 섭렵해 제공하는 커뮤니티이다. 이런 ‘스잡알’의 서비스는 스포츠 업계 취업 준비생들에게 아...
 
전면 대면 수업으로 소란하던 2022년 1학기도 어느새 종강을 코앞에 두고 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이번 학기를 어떻게 보냈고, 또 어떤 마음으로 마무리하고 있을까? 이번 ‘충북IN’에서는 6명의 충북대 학생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웹드라마’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1시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시청해야 하는 TV드라마에 비해 10분 내외의 짧은 분량이 특징인 웹드라마가 ‘짧고 빠른’ 콘텐츠 감상을 지향하는 MZ세대들과 만나 ‘웹드라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수많은 웹드라마 제작사가 성공가도를 달리며 저마다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봄을 지나 여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5월, 가정의 달이 찾아왔다. 모두가 바쁜 일상이지만 어쩌면 소홀했을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를 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달이 5월이다. 하지만 학업을 위해 가족을 떠나 우리 학교로 온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더 외로워지는 때가 5월일 것이다. 가족과 떨어져 이른 홀로서기 중인 유학...
 
목소리는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사람을 판단할 때 필수적으로 보게 되는 부분 중 하나이고 나이가 들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음의 높낮이가 적당하고 발음이 거슬리지 않는 이에게 호감이 가는 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 그저 ‘목소리가 좋다’는 평가에만 그치지 않은 채 ...
 
“와, 사람 진짜 많다. 이제야 좀 대학생 된 것 같네”. 과잠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도서관 앞을 지나가는 신입생 무리, 두 귀엔 에어팟을 꽂고 한쪽 팔엔 아이패드 파우치를 끼고 바쁘게 걸어가는 학생, 다음 강의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지 힘껏 강의실로 뛰어가는 학생.... 비대면 수업의 여파로 고요했던 캠퍼스가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정의를 말하면 왕따 돼. 얼마나 사회가 썩었으면 청년들조차 눈앞의 이익밖에 모를까?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없다”,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해.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가 필요하지. 우리는 그 두려움 때문에 옳은 걸 옳다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
 
텅 빈 강의실, 점심시간인데도 한산한 구내식당. 계절 학기 수업마저 끝난 2월의 캠퍼스는 추운 겨울바람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도 쓸쓸해 보인다. 하지만 가장 가치 있는 건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는 법.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학생들이 떠나가도 우리 학교 캠퍼스를 지키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학교를...
 
버스를 기다리거나 약속 시간을 기다릴 때와 같은 일상의 ‘짧은 순간’. 웹툰은 그 순간 다양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요일마다, 장르마다, 작가마다 가지각색의 웹툰을 독자들은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볼 수 있고, 작품에 대한 댓글을 읽고 쓰면서 자신의 견해를 넓힐 수도 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6개월을 해야 겨우 끝낼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단순 반복 업무를 받는다면 어떨까? 평범한 사람이라면 현실에 순응해 그 지루한 일을 참고 견디며 해나갈 것이다. 그런데, 그 반복적이고 지루한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개선 방법을 고민해 직접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6개월 걸리던 일을 단 30분 만에 끝낸 사람이 있다. ...
 
사람은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종, 성별, 국적, 거주지, 나이 등 분류 기준은 아주 다양하다. 그리고 이런 분류 기준 중에는 차별을 떠올리게 하는 기준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장애와 재산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차별...
 
좋은 집을 보며 누구나 “아,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좋은 집을 짓는 데 꼭 필요한 사람을 꼽으라면 대부분 ‘건축가’를 꼽을 것이다. 건축가는 건물을 건축할 때 계획을 세우고, 설계를 하며 감독하는 사람으로 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호에서 만난 ‘...
 
누군가가 더위를 피해 아무 생각 없이 에어컨을 켤 때, 누군가는 더위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목놓아 소리친다.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고, 어서 지구 온도를 낮춰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삶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언뜻 비장하게까지 들리는 그들의 목소리는 이제 더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크기가 됐다. 거리...
 
“페이스북에 옥수수 판매 글을 올렸는데 주문이 쏟아졌어요. 3시간 만에 4,000개가 완판됐죠. 이 정도면 SNS도 농사의 일부로 봐야겠죠” SNS에 하루 한 건씩 ‘청춘 송농부의 전원일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작물 재배 과정을 알리는 젊은 농부가 있다.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 ‘너래안(너와 내가 안심하는 농산...
 
“남자 이름 같지만 엄연히 여자. 카피 한 줄 못 외우지만 엄연히 카피라이터. 회의 시간의 치밀한 필기를 바탕으로 <우리 회의나 할까?>를 냈고, 평소의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모든 요일의 기록>이라는 책을, 틈틈이 떠난 여행에서의 기록을 바탕으로 <모든 요일의 여행>을 썼다. 덕분에 종종 작가로 불리기도 하지만 ...
 
“왜 이렇게 예민해?” 요즘은 젠더 이슈를 언급하는 것도, 언급하지 않는 것도 심판대에 오르는 세상이다. 혹자는 무심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무심하려 애쓰는 반투명의 풍경들. 불가촉의 터부이자 성역이 된 젠더 이슈는 어쩌면 아주 간단한 계기로 피부에 와 닿기도 한다. 드라마틱한 악역도, 비련의 선역도 없는 만화...
 
전라북도의 중심, 고즈넉한 한옥의 멋이 살아 있는 관광도시 전주에는 특별한 공연장이 하나 있다. 2001년 처음 문을 열어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3층 2,037석 규모의 다목적공연장으로 전통 창극은 물론 오페라와 뮤지컬, 현대무용, 대중콘서트까지 수많...
 
우리 학교 사범대 졸업 후, 해외 유학을 마치고 대학교수로 부임, 그리고 현재는 ‘한국소비자원’의 대표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인물이 있다. 바로 지난 2018년 취임해 지금까지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한국소비자원 이희숙 원장(가정교육학과卒·75)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 학교의 선배이자...
 
이전에 없던 기술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명품을 통해 현실로 구현해내는 사람, 바로 발명가다. 발명가는 자신이 생각해 낸 발명품의 개요를 적어 개인이 직접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신청하거나 특허사무소, 변리사를 통해 특허를 신청한다. 또한, 기업에 자신이 발명해 획득한 발명 특허권을 판매하기도 한다. 26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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